[hiStory]/▶ 육아

20150828 2개월차 예방접종

주야양 2015. 10. 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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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차 예방접종을 위해 산본제일병원 소아과를 방문했어요.

뇌수막염과 폐구균(프리베나13), 장염바이러스(로타텍)을 접종했는데요,

주사 2대를 양쪽 허벅지에 한대씩 맞고 장염바이러스 약을 먹었어요.

주사를 맞고 울던 아이가 로타텍을 물려주니 울음을 뚝 그치고 잘 먹더라구요~

 

소아마비와 DTP는 백신이 없어서 다음주에 다른 병원에서 맞추라고 했는데,

오후에 샘여성병원 소아과를 갈 일이 있어서 샘여성병원에서

DTP와 소아마비가 주사 1개로 되어 있는 테트락심 IPV를 접종했어요.

 

삐뽀삐뽀119소아과에서 2개월차 예방접종을 한 번에 다 맞추는게 좋다고 하는데,

2번으로 나눠서 맞추는 병원이 많고,

어떤 엄마들은 주사를 하나씩 나눠서 맞추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2번에 나눠서 조금씩 힘들 바에야 한번에 조금 더 고생하는게 낫겠다 싶어

한번에 다 접종했답니다.

(물론 책에서 소아과 의사의 의견이 크게 작용하긴 했어요)

 

아무튼 열도 안나고 잘 지나갔어요.

힘들긴 했는지 다른 날보다 더 잠을 많이 자더라구요.

애가 너무 힘들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솔직히 저는 좀 더 편했네요.

 

4개월차 접종도 한번에 해야 하지만,

그때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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