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디를 가든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군포에도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이 꽤 많답니다.
제가 산본에 살 때 반월호수를 자주 찾았는데요,
오랜만에 반월호수도 다녀오고 수리산 숲속놀이터도 가 보았답니다.

저희는 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했지만 두 곳을 하루 코스로 잡고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거리상으로 가깝고, 두 곳 모두 근처에 음식점과 까페가 많답니다.


수리산 숲속놀이터는 산자락 밑에 위치해서 산을 오를 필요가 없었어요.
작지만 무료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옆에 화장실도 있답니다.
주말에는 만차라 저희는 납덕골 버스정류장 근처의 공터에 주차를 했는데요,
차가 비켜갈 수 있는 도로가에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 돼 있었어요.

숲속놀이터까지 길도 넓게 잘 되어 있었고, 곳곳에 벤치가 있었어요.
그리고 테이블도 있어서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숲속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을 따라 다니느라 사진이 별루 없네요.
입구 근처의 미끄럼틀과 나무집이 제일 인기가 좋았어요.
미끄럼틀이 여러 개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놀이터 옆쪽에는 돗자리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어른들은 돗자리에서 쉬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밧줄 시설과 나무 징검다리(?)도 있는데 한산하죠?

 

수리산 숲속놀이터는 크지는 않지만 미끄럼틀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영아보다는 4세~초등 저학년까지 놀기에 좋아보였어요.

놀이터를 떠나서 이 너른 길을 따라 내려왔어요.


요즘 텐트나 그늘막 설치가 안 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꽤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차로 그리 오래 이동하지 않아 반월호수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고, 도로 양쪽 가에 주차를 하면 된답니다.
예전에는 공사중이었는데 둘레길이 완성되었네요.
아이들과 가도 1~2구간은 한시간이면 충분하겠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늦게 가서 1/3쯤만 가다 되돌아왔어요.


날씨가 흐릿했지만 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주말이라 공연중이었어요.
평일에는 공연장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답니다.


둘레길이 나무 데크로 되어 있어 걷기 편했어요.


언제 봐도 예쁜 풍차네요.
문은 잠겨있어 안에 들어갈 수는 없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는데요,
가운데 하트 존이 제일 사진찍기 좋아요~


저희는 안양에서 출발해서 돌아오는데 4시간 정도 걸렸어요.
짧게 짧게 들렀다 왔지만 오전/오후 나누어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두 곳 모두 식당이 있는데, 반월호수 근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반월호수의 태을봉에 자주 갔는데,
숲속놀이터 근처의 수리산두꺼비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내년 봄에 하루 코스로 더 여유있게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안전 여행하세요~!!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 항공권, 렌터카, 숙박, 여행 정보  (0) 2021.07.05
[전라도] 변산반도  (0) 2011.02.16
[제주도] 제주도 여행  (0) 2011.02.16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5월 17일부터 4박 5일간 제주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이 생일과 결혼기념일, 부모님 환갑 등의 이벤트가 겹쳐있어 2년만에 나들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또는, 여행을 하며 기억나는 몇 가지 정보들을 기록 해 두려고 합니다.


1. 항공권 
일단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을 먼저 예약해야겠죠~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제주행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 항공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약을 진행할 수도 있고, 여행사 홈페이지/앱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일단 네이버 항공권을 조회하고, 항공사와 시간, 요금을 확인하여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보다 해당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했거든요~
어쨌든 처음에는 가격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으므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대부분의 항공사 스케줄과 요금을 비교해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진에어 왕복으로 예약 및 결제를 했지만, 
가는날 항공편 시간이 항공사 사정에 의해 변경되어 결국 가는날은 제주항공으로 바꿨답니다.
항공사 앱에서 예약해서 고객센터를 통해 간단하게 가는 편만 취소처리 할 수 있었어요.

진에어든 제주항공이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고선 미리 유료로 좌석을 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출발시간 1시간 전에 웹체크인이 가능한데요,
예약 가능한 좌석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답니다.
웹체크인 열리자마자 했더니 비교적 앞 좌석을 얻을 수 있었어요~
대신, 2세미만 영유아 보호자, 장애인 등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웹체크인이 안 되고, 공항에서 현장 체크인해야 합니다.
웹체크인 시 휴대폰으로 QR코드가 전송되며, 공항에서 탑승권 발권은 안 됩니다.

https://flight.naver.com/flights/


2. 렌터카 
제주 렌터카를 알아보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원래는 위메프 등 소셜로 렌터가를 예약했었는데, 너무 비싼게 아니겠어요?
여기 저기 찾아보다 '찜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렌터카 업체들의 렌터카를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는데 소셜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그런데 찜카 쿠폰을 구입하면 2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답니다.
kkday, 줌줌투어, 익스피디아, 하나투어, 티몬 등에서 찜카 쿠폰을 판매중인데요,
할인율이 계속 변동되므로 검색 해 보고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줌줌투어가 20%로 가장 저렴하여 줌줌투어에서 이용했어요. (현재 15%네요)
찜카에서 이용일자와 차량 종류로 검색하여 가격이 나오면 쿠폰을 구입해서 예약하면 됩니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요.

예스렌트카와 제주삼성렌트카 이용했는데, 두 곳 다 괜찮았어요.
스타렉스를 렌트했는데, 차량 상태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완전자차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계약서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만약 우도에 차량을 가져가신다면 자차 보험 적용을 못 받는답니다.
대부분 계약서에 우도는 보험 적용이 안 된다고 나와있어요~

저희는 우도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엄청 고생했어요.ㅜㅠ
경미한 사고였지만 100% 저희가 잘못한 상황이었는데,
차량 수리비 물어주고 차량 반납 후 환불도 못 받고
다른 업체에서 다시 렌트를 했어요......


3. 숙박
서귀포 해마지 펜션에서 4박을 했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성인 4, 아이 3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복층 독채 펜션으로 예약했어요.
네이버, 야놀자 검색 결과 비용이 같았는데,
직접 전화해서 가격을 좀 더 낮출 수 있었어요~
숙박일수가 길거나 아이들이 있다면 직접 전화하여 예약하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마음에 드는 숙소 몇 개를 보고 전화를 해 봤는데요,
오히려 야놀자 앱에서 결제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었고,
네이버와 요금이 동일한 경우도 있었어요~
특히 영유아는 숙박업소마다 요금이 다 다르므로 잘 보셔야 해요~

해마지 펜션은 홈페이지 사진과 같았어요~
나무로 지어져있는데 각 공간마다 보일러 스위치(?)가 있었어요.
온수도 잘 나왔고, 수압도 괜찮았아요.
드라이기도 층마다 있었네요.
1층에 방1개, 거실, 주방, 화장실이 있었고, 2층에 큰 방과 화장실이 있어서 2세대가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특히 산책로를 통해 바다까지 산책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대체적으로 숙소가 깔끔했지만, 화장실에 약간의 녹이 있었고, 딱 한번 1층 거실에서 벌레를 봤어요ㅜㅠ
그리고 바베큐가 어려울 수 있어요. 숯+그릴 준비가 안 되어 전기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좀 불편했거든요~
바베큐를 하고 싶다면 미리 가능여부를 문의해야 할 것 같아요.


4. 여행 정보
쇠소깍 깡통열차를 네이버에서 예약(현장결제보다 10% 저렴)하여 이용했어요.
당일 예약 및 사용이 가능했고, 아이들때문에 어른들도 함께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세리월드 승마/미로공원/카트 체험을 했는데요,
야놀자 앱에서 패키지로 성인 20,900원, 소인 19,500원에 예약했어요.
당일 예약 및 사용이 가능하고, 예약 후 5분 뒤에 문자로 바코드를 받았아요.
어른들은 카트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아이들은 승마가 재미있었다네요.
카트 이용 시간도 꽤 길었고, 재 이용시 인당 5,000원에 이용 가능해서 아이들을 한번씩 더 태워줬어요~

비오는 날은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다녀오면 좋아요.
요금이 꽤 비싸지만 신용카드 할인, 다자녀 할인, 대가족 할인, 생일 할인 등 할인이 다양하므로 잘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할인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마지막날 비자림에 다녀왔는데요, 

2~3시간 산책하기에 좋았아요. 
그늘져 있어서 여름에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근처 식당에서 점섬 식사를 했는데요,
'비자향'이라고 메뉴가 흑돼지불고기쌈정식(1인 13,000원) 밖에 없거든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상차림도 깔끔하고 음식들이 맛 있었어요.
입맛이 까다로운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답니다.

식사는 대체로 포장을 많이 이용했는데요,
성산포 수협 활어회센터에서 회를 포장하여 숙소에서 삭사를 했는데,
그렇게 저렴하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나중에도 이용할 의사가 있지만, 혹시 더 좋은 곳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4박 5일간의 여행이 아주 다사다난했는데요,
나름 기억해 두고 싶은 내용들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나중에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참고하려고요~
다른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 하세요!!

반응형
 

[전라도] 변산반도

[여행]/한국 | 2011. 2. 16. 20:39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9년 6월 26일 ~ 27일 1박 2일 여행

수니양과 떠난 여행.
금요일 휴가를 써서 금/토로 다녀왔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내려가면서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사 먹기도 했다.
버스에서 꽤 오래 잔 것 같다. 드디어 부안에 도착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다시 들어갔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해물 수제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물론 미친듯이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수니양이 예약해 놓은 휴 리조트.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봐서 리조트에 전화를 하니 픽업을 나와 편하게 갔다.
숙소에 짐을 풀고 해변을 산책하였다.
대책없이 스니커즈만 신고 간 나......
그냥 해변만 걸었고, 수니양은 물에 발을 담갔다.

저녁엔 미리 예약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어찌나 맛있는지, 돼지같이 많이 먹었다.
그리고 비장의 파자마! 수니양과 파자마를 입고 수다를 떨다 잠들었다.
(나중에 파자마 입은 쌩얼을 보고 깜놀=_=;; 흐미, 이게 누구여? 했다. 차마 사진을 올릴 수 없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채비를 하고 나섰다.
시내버스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동서울로 돌아왔다.

가고 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제대로 구경은 못 했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질 수는 있었다.
변산반도에 그렇게 볼 것도 많고, 바다 낚시도 재미있다던데......
결국 나중에 다시 가야 하는 것인가......


동서울 터미널의 버스 앞에서.
드디어 떠나요~ 고고씽!!

우리 숙소 앞에서.
산책 나가는 길이다.

와~ 바다다!!

상큼한 수니양!!
그러고보니 수니양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모조리 단독샷이야~

이튿날 아침에.
배경이 참 좋다.
 

휴 리조트 ☞ http://www.hueresort.kr/

반응형
 

[제주도] 제주도 여행

[여행]/한국 | 2011. 2. 16. 20:07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8년 5월 22일 ~ 24일 2박 3일 여행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특별한 날도 아니었고, 무슨 이벤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부모님께서 제주도에 가신다기에 따라 나선 것이다.




첫째날.
오전에 청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제주 공항에서 미리 예매해두었던 티켓과 네비가 장착된 렌트카를 찾았다.
그리고 VIPS에서 점심을 먹었다.

차를 씽씽 몰고 처음 간 곳은 미니미니 랜드였다.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걸작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놓은 곳이었다.
너무 귀엽고 꽤 잘 만들어 놓아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았다.
물론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더 많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사진도 찍고 들판을 한 바퀴 돌았다.
내가 탄 말이 도중에 풀숲으로 들어가려 해서 살짝 겁을 먹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초콜릿 박물관에 들렀다가 송악산을 구경하고, 용머리 해안으로 갔다.
전시해 놓은 배 안을 구경하고, 용머리 바위를 중심으로 해안을 도는데, 너무 좋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람과 물이 만들어 놓은 절경을 구경하는 기분은 꽤 상쾌하였다.

팬션을 미리 예약하지 않고 그냥 발길 닫는대로 모텔을 이용하였다.
모텔에 미리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저녁으로 회를 먹고  천지연 폭포에 들렀다. 어두워서 제대로 보지는 못 했지만 산책으로는 괜찮았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을 사 가지고 한라산에 올랐다.
원래는 성판악으로 올라 백록담을 찍고 관음사로 내려 오려고 했으나,
날씨가 진정 삼순이 날씨였다. 진달래밭 대피소 즈음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를수록 비바람과 안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었다.
정상 부근에서는 이러다 내가 날아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바람이 심했다.
당연히 백록담은 전혀 볼 수 없었고, 그래도 정상이라고 사진만 찍고 성판악으로 내려왔다.
코스는 굉장히 무난하지만 길고도 길어 시간이 꽤 걸린다.
오후에는 신발이 다 젖어 신발을 사러 시내가 나갔다 오고, 저녁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다.

마지막 날도 일찍 일어나 성산 일출봉에 다녀왔다.
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았다.
전복죽으로 아침을 먹고 올인 촬영장도 구경가고 태왕사신기 세트장과 도깨비 도로를 가려 했으나,
안개가 너무 심해서 도로에서 차를 돌리는 도중 뒷바퀴가 하수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레카차를 불러 차를 빼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 그냥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였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 때문인지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름 즐거웠고 좋았다.

청주 공항에 들어가기 직전.
공항이 상당히 아담하지만 깨끗하다.

제주 국제 공항에서.
그래도 생각보다 공항이 크다.

미니미니 랜드에서 부모님과 함께.

승마장에서 말을 타면 사진을 찍어준다.

초콜렛 박물관에서.
차를 한 잔씩 준다. 뭐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송악산에서.
해안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솔직히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용머리 해안에서 입장권을 끊으면 배를 구경할 수 있다.

용머리 해안에서.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한라산에서.
오르기 전만 해도 멀쩡한데..
진달래밭 대피소 즈음부터 비가 내렸다.
정상에서는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다.

성산 일출봉에서.
여전히 안개는 심하지만 시원하였다.

올인 촬영장에서.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 항공권, 렌터카, 숙박, 여행 정보  (0) 2021.07.05
[전라도] 변산반도  (0) 2011.02.16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경기도] 에버랜드

[여행]/한국 | 2011. 2. 16. 16: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예전에 '자연농원'이었을 때부터 이곳은 수도 없이 간 곳이다.
경기도 광주에 살았을 때는 소풍부터 해서 가족끼리 매년 2~3번은 갔었다.
여주로 이사가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매년 한 번씩은 갔었다.
친구들과도 가고, 가족들과도 간다.

친구들과 갈 땐 주로 버스를 타고 가고 가족들과는 아빠 차를 타고 갔다.
아빠도 무서운 놀이기구를 좋아하셔서 같이 타곤 했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또 가야지~

2004년 수니양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2008년 6월 20일 부모님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생긴지 얼마 안 된 T익스프레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평일인지라 사람이 덜 많아 3번은 탄 것 같다.

여름이라 여기저기 물이 많다.

2009년 9월 26일 수니양과 함께.

유자양 & 수니양과 함께 찍은 사진.
인도네시아 오기 전에 함께 놀러갔다.

꽃이 너무 예쁘다.

분위기에 맞춘다고 유령 흉내를 낸 건데......
할로윈데이가 얼마 안 남아서 저렇게 꾸며놓았던듯..

유자양과 발랄하게 찍은 사진.

동화 속의 벽 같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난 언제나 자기들 편이야.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들 편이라고 쓰면서 정준하가 생각나네ㅋ)

에버랜드 홈페이지 ☞ http://www.everland.com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라도] 변산반도  (0) 2011.02.16
[제주도] 제주도 여행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여행]/한국 | 2011. 2. 15. 23: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6년 1월 13~14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종합 촬영소로 연구실 M.T를 갔다.
13일 저녁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하고 각자 게임을 하였다.
나는 포커를 못 쳐서 고스톱을 해서 손목 때리기를 했다.

둘째날은 종합 촬영소를 구경하였다.
JSA에 나온 판문점 촬영지와 각종 세트, 소품 등 재미있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TV나 영화에서는 소품들이 좋아 보였는데, 실제 소품을 보니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다 화면발이구나 싶었다.
아무튼 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실내 전시물.
촬영용 미니 세트장 같았다.

JSA 판문점에서의 단체 컷.

사극 세트장에서 나 홀로.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제주도 여행  (0) 2011.02.16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강촌

[여행]/한국 | 2011. 2. 15. 15:37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강원도 춘천시 소재
2004년 10월 29일 ~ 30일 1박 2일 동아리 MT
2006년 9월 30일 산악회 당일 삼악산 산행
2007년 2월 24일 친구와 당일 여행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찾은 강촌.
지금까지 3~4번은 간 것 같다.
정작 대학에 다닐 때는 못 갔는데, 대학원 다닐 때 OB로 엠티에 같이 참여했었고,
그 이후로 친구와, 또는 회사 산악회 멤버들과 함께 갔었다.

MT촌으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강촌.
MT를 갈 땐, 청량리 롯데마트에서 장을 봐서 기차를 타고 갔었다.
강촌에서 자전거도 타고, 밤엔 고기도 구워먹었었다.
당일로 놀러 갔을 땐 간단히 도시락을 싸 가서 산악 바이크도 탔다.
당일 여행도, 1박 2일 여행도 모두 즐거웠다.

2010년 12월에 경춘선이 개통하면서 역이 이전되었다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확인을 못 해 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한국에 가면 확인할 수 있겠지......


강가에서 단체 사진.

강촌역에서 단체 사진.

산악회 단체 사진.
강촌역으로 가는 다리 위에서.

나 홀로 사진.
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 인데, 5개월 뒤에 찍은 사진이다.

산악 바이크를 탔는데 완전 재미있었다.
물론 도로에서는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산책 삼아 걷다가 찍은 사진.
시골 스러운 분위기와 그 뒤의 숙소들.

강촌역에서 한 컷.


2010년 12월 21일에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되면서 역의 위치가 강촌리에서 방곡리로 이전되었으나, 역명은 그대로 '강촌역'으로 쓰고 있다. 복선 전철 개통전에 모든열차가 정차하였으나, 개통 이후 전동차중 주말과 휴일 급행열차와 일반열차만 정차한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C%B4%8C%EC%97%AD)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전라도] 무주리조트

[여행]/한국 | 2011. 2. 15. 14:59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5년 동계 한국게임학회 학술발표대회 참석
2005년 2월 3일 ~ 4일 1박 2일

3일에 무주에 도착하여 당일 오후와 4일 오후에 보드를 탔다.
그리고 4일 오전에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였다.
- Session III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프로그래밍, 아키텍쳐, 모바일 게임

난생 처음 스키장에 가서 보드를 탔는데, 어찌나 많이 앞으로 넘어졌는지 양 무릎에 멍이 들었다.
겁이 많아서 툭하면 주저앉기도 했다.
아무튼 그래도 낙엽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왔었다.

초보자 코스 중간에 거의 평지에 가까운 곳이 있다.
저 뒤에 경사에서 탄력을 받아 한번에 내려가야 하는데,
어찌 초보가 그걸 할 수 있겠는가......
한 발을 보드에서 뺀 후 밀고 와서 다시 신고 탔었다.
나중엔 짜증이 나서 중급자 코스에서 탔는데, 잘도 넘어졌다.
한 번은 오빠들을 따라 최상급 코스에 갔다가 그냥 도로 걸어내려와 중급자 코스에서 탔더랬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슬로프 정상 근처에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음식 앞에서 환해지는 나..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경기도] 광릉수목원

[여행]/한국 | 2011. 2. 15. 14:25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경기도 포천에 있는 광릉수목원

지금까지 이 곳엔 2번 다녀왔다.
한 번은 수니양과 함께였고, 한 번은 연구실 소풍으로 다녀왔다.

2002년에 수니양과 갔을을 땐 버스를 타고 갔더랬다.
의정부 터미널에서 만나 시내버스를 타고 수목원에 갔는데, 날씨가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에 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 끝나고 좀 자고 반쯤 맛이 간 상태로 갔다.
하지만 무지 피곤했는데도 즐거웠었다.

2004년 가을에 우리 연구실과 다른 연구실의 언니 오빠들과 함께 광릉수목원을 다시 찾았다.
소풍 한번 가자~ 해서 급 진행된 광릉수목원행.
오빠들이 차가 있어 2대에 나눠 타고 카메라 장비들을 챙겨서 갔다.
반사판까지 있어서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다.
나는 그 즈음에 피곤했었는지 얼굴이 말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사전 예약해야 갈 수 있는데, 당일 예약(홈페이지 예약)도 된다.
아마 입장 인원이 1일 5천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그런가보다.
화~토요일에 개원하는데, 4~10월에는 9~17시 사이에 입장하여 1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11월~3월에는 9~16시에 입장하여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들어가자마자 단체 사진 먼저 찍었다.
가을이라 단풍이 알록달록하다.

언제나 난감한 독사진.
어째 좀 부자연스럽다.

조금씩 어두워지는데......

나무 다리 위에서..

실내 수목원에 있는 꽃.

소풍인지 사진찍으러 간 건지......

마지막으로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모두가 환하게 웃고 있다.
난 아마 웃다가 중심이 흔들린 듯.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다.

광릉 국립 수목원 홈페이지 ☞ http://www.kna.go.kr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강원도] 정동진

[여행]/한국 | 2011. 2. 14. 16: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번 가본 곳이 정동진이다.
친구와, 부모님과 함께 간 정동진.

2001년 부모님과 함께 정동진에 처음 가 본 것 같다.
여주에서는 강원도까지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종종 다녀오곤 했다.
부모님과 자가용으로 정동진에 돌렀다가 대포항에 가서 회를 먹고 대게를 사 오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에 갔다가 대포항에 들르는 코스로 다녀왔었다.
대포항에서 회를 떠서 방파제에 앉아 찬 바닷 바람을 맞으며 먹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제발 구제역이 사라지길......)

헉! 5등신.
내가 1학년때 살도 좀 찌고 옷을 크게 입긴 했다만
이건 좀 안습이다..


또 다른 이야기

2003년 말에 베프 수니양과도 정동진에 다녀왔다.
여자 둘이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갔다. 수니양이 준비하고, 나는 무작정 따라나섰다.
수니양에게도 2003년은 힘든 한 해였고, 나는 슬럼프를 겪으며 왜 그리 살았나 싶었던 해였다.
2003년이 끝나기 전에 둘이 정동진에 가서 일출도 보고,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근처 초등학교와 박물관도 구경하였다.
오후에는 근처의 예쁜 동네에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가 해안도로를 따라 걷기도 했다. 1~2시간 정도 걸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꽤 아름답고 기분이 좋았다. (물론 젊었기 때문에 그리 밤을 새고도 체력이 되었겠지..)
한겨울인데도 볕이 좋아 둘이 벤치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찬물로 세수도 했다.
칵테일을 한잔씩 하고 밤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에 돌아왔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새벽에 도착해서 바다 앞에서 찍은 사진.
기차에서 자고 일어나 바다라며 좋다고 뛰어나갔다.
당시 필카였고, 어두워서 배경은 안 보이지만 그 때의 기분이 지금도 생생하다.

정동진에 군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다.
해가 뜨기 전에 친구와 바다를 거닐다 방파제 쪽으로 나가
친구가 '야~' 소리를 질렀는데 뒷쪽에서 '왜~'라는 고함이.. 완전 깜놀!!
어두워서 못봤던 초소가 뒤에 있었던 것이다.
(어두워서 들어갈 땐 몰랐는데 나올때 보니 철조망으로 된 문이 있긴 했다.)
아무튼 나중에 군인 아저씨가 사진도 찍어주었었다.

해안 도로를 따라 걷다가 방파제에서 찍은 사진.
저 근처에서 돌아나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정동진으로 되돌아갔다.

정동진 출발 시내버스 시간표

정동진 출발 시내버스 시간표

좌석버스

시 내 버 스

정동진-강릉
(109번,터미널경유)

정동진-강릉
(111번,112번,113번)

정동진-금진,옥계
(111번,112번,113번)

고속도로경유

해안도로 경유

조각공원경유

06:50

06:50

16:30

07:35

18:15(옥계)

08:00

07:10

17:20

08:25

18:55

09:00

07:40

18:10

08:55(옥계)

19:35

11:00

08:20

19:10

09:55

21:50

13:00

09:10

19:40

10:45

 

15:00

09:50

20:20

11:40

 

17:00

10:30

21:00

12:35(옥계)

 

19:00

11:30

22:00

13:15

 

20:40

12:20

 

14:05

  

 

13:15

 

14:55(옥계)

  

 

14:00

 

15:45

  

 

14:50

 

16:35(옥계)

  

 

15:40

 

 17:22

  

시외버스/고속버스 시간표  관련사이트(클릭)
시내버스문의(시 교통행정과 : 640-4366) 동해상사 : 653-2341 동진버스 : 653-8011  관련사이트(클릭)

위 내용은 업체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jeongdongjin.co.kr/home2/bustime.htm


강릉,주문진,정동진 시내버스 노선


버스번호 : 111(복) 
옥계-옥계현내시장-옥계면사무소-피내-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06:40(피내발) 07:30(피내발) 10:00 11:50 15:00(피내발) 18:50 20:35(피내발) 
방학/공휴일 : 06:40(피내발) 07:30(피내발) 10:00 11:50 15:00(피내발) 18:50 20:35(피내발) 
 
버스번호 : 111(복) 
옥계-옥계현내시장-옥계면사무소-피내-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포남파출소-종합경기장-강일여고-용강동-신영극장-남대천-농공고-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6:50 
방학/공휴일

버스번호 : 111(왕) 
공단-입암3주공-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산성우리-피내-옥계면사무소-옥계현내시장-옥계 
평일시간표 : 08:30 10:30 13:30(피내) 17:30 19:20(피내까지) 
방학/공휴일 : 08:30 10:30 13:30(피내) 17:30 19:20(피내까지) 

버스번호 : 112(복) 
금진-심곡-조각공원-모래시계공원-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08:00 09:00 13:50 15:50 17:50 19:50 
방학/공휴일 : 08:00 09:00 13:50 15:50 17:50 19:50 
 
버스번호 : 112(왕) 
공단-입암3주공-(원마트-신설도로-입암현대아파트-성덕초교)-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모래시계공원-조각공원-심곡-금진 
평일시간표 : 06:30(성덕초교경유) 07:20(성덕초교경유) 12:30 14:30 16:30 18:30 
방학/공휴일 : 06:30(성덕초교경유) 07:20(성덕초교경유) 12:30 14:30 16:30 18:30 
 
버스번호 : 113(복) 
오리동-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11:00 13:00 17:00 22:00 
방학/공휴일 : 11:00 13:00 17:00 22:00 
 
버스번호 : 113(복) 
오리동-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포남파출소-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남대천-농공고-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7:00 
방학/공휴일
 
버스번호 : 113(왕) 
공단-입암3주공-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산성우리-오리동 
평일시간표 : 07:00 09:30 11:30 15:30 21:00 
방학/공휴일 : 09:30 11:30 15:30 21:00 

출처 : http://blog.daum.net/badasajin/1351105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블로그 이미지

주야양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기록

카테고리

Juyayang's hiStory (492)
[가상화폐(암호화폐)] (114)
[정보] (29)
[리뷰] (7)
[여행] (72)
한국 (10)
아시아 (51)
아메리카 (2)
오스트레일리아 (2)
여행 정보 (7)
[취미] (37)
[공부] (23)
[결혼] (18)
[임신 및 출산] (86)
[육아] (34)
[KOICA] (41)
[일상 생활] (20)
[자료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