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 정보

[여행]/여행 정보 | 2011. 7. 8. 19:00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뉴질랜드 정보>
■  기후
☞ 뉴질랜드의 북섬은 아열대성 기후에, 남섬은 온대기후에 속함
- 봄 : 9~11월, 여름 : 12~2월, 가을 : 3~5월, 겨울 : 6~8월

■  언어
☞ 영어 + 마오리어

■  시차
☞ GMT보다 12시간이 빠르므로 한국보다 3시간 빠름
☞ 9월 마지막 일요일 ~ 4월 첫번째 일요일까지 섬머타임제를 실시하여 한국과 4시간의 시차가 남

■  통화
☞ 뉴질랜드의 통화의 단위는 뉴질랜드 달러 (NZ$)
☞ 10, 20, 50 센트, $1, $2 짜리 동전과 $5, $10, $20, $50, $100짜리 지폐가 있음
☞ 뉴질랜드로 가지고갈 수 있는 외화의 금액 제한은 없지만 뉴질랜드 달러 10,000불 이상을 현금으로 가지고 입국하는 경우, 세관에 신고해야 함
☞ 환전은 공항이나 다운타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은행, 호텔, 외환 환전소에서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신용카드가 사용 가능

■  여권 및 비자
☞ 뉴질랜드 출국 예정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을 소지, 무비자 관광 체류 90일


<여행정보>
■  입국 관리
☞ 여권 심사 : 입국심사대(Passport Control)가 있는 곳으로 가기 전에 입국카드(passneger arrival card)를 작성해야 함
    (입국카드는 보통 비행기 안에서 받는데, 기내에서 못받았을 경우, 공항 입국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이용)
☞ 통관 절차 : 위험하거나 금지된 물품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찰견이 냄세를 맡거나, 엑스레이대를 통과하거나, 또는 가방을 열어 확인하게 될 수도 있음
☞ 세관신고 : 의류, 신발, 보석, 세면용품은 개인용품으로, 신고할 필요 없음
☞ 만 17세 이상인 여행자의 면세품 반입한도
    - 와인 또는 맥주 4.5리터 (약 750ml 6병) + 그 외 주류 3병 (각 병당 1,125ml 이하)
    - 담배 200개비(잎담배의 경우는 250그램, 시가의 경우는 50개비), 또는 3가지를 혼합하되 무게가 250그램 이하
    - 기타 품목은 총 구입가격이 NZ $700 이상인 것. 구입영수증을 제시해야 함
☞ 반입 금지 품목
    - 화기나 무기류(사냥총 포함) 단, 공항에 도착한 후 뉴질랜드 경찰의 허가를 받은 경우는 제외
    - 처방의약 단, 의사의 처방전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 
    - 저작권을 침해한 복사품
    - 혐오(음란) 물품으로 간주되는 DVD나 출판물
☞ 반입 제한 품목
    - 모든 식품류(요리된 식품, 요리되지 않은 식품, 날 것, 보존음식, 포장된 음식, 건조식품 포함)
    - 식물이나 식물 제품(과일, 야채, 잎, 너트류, 꽃, 씨앗, 구근, 버섯, 등나무, 대나무, 목재, 짚 포함)
    - 동물, 동물성 의약품 또는 동물 제품(육류, 유제품, 물고기, 꿀, 벌제품, 달걀, 깃털, 조개류, 생나무, 피혁, 뼈, 곤충 포함)
    - 생물 배양체, 토양 또는 물
    - 공구 및 장비(동물, 식물 또는 물과의 접촉에 사용된 장비 일체)
    - 흙이 묻은 물품, 야외 스포츠 용품, 하이킹 신발, 텐트 등
☞ 입국신고서 작성시 참고 :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78837&menuId=369436

■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시설
☞ 화장실에 샤워시설 있으며, 수건은 임대해줌
☞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나 공항내 취침보다는 숙소 이용을 권한하는 듯함
☞ 공항 홈페이지 : http://www.christchurch-airport.co.nz/

■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 버스 : $7(어른 편도) - 약 30분 소요
☞ 공항-크라이스트처치 간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은 3개가 있다. 
    - 에어포트 플라이어 : 거의 직행버스로 도중 정차횟수가 적은 노선
      - 평일: 매 30분 마다 출발
      -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 - 30분 간격, 그 외 시간은 한시간 간격 운행
      - 요금은 기사에게 직접 지불
    - 헤어우드-캐쉬미어 구간 10번 버스 : 정거장이 많은 일반 시내버스로, 시내중심까지 30-40분 정도 소요
    - 에어포트-섬너 3번 버스 : 에이번헤드를 지나는 버스로, 시내까지 30-40분 정도 소요
☞ 셔틀 버스 : 1인 약 $15, 2인 $19 - 약 30분 소요
    - 가는 데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일행이 2인 이상일 때는 할인(추가 1인당 $4 정도)
    - 시간이나 도중 정차횟수가 많을 때는 40분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이동시간을 넉넉히 잡는게 좋음
☞ 택시 : $25 ~ 40, 약 15-20분 소요
    - 택시 회사가 몇 있으며, 요금체계는 회사에 따라 다름
    - 공항택시는 공항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을 준수해서 믿을 수 있음

■  뉴질랜드 출국
☞ 1층에서 출국 수속을 하는데,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하고 탑승권을 받는다.
☞ 뉴질랜드를 출국할 때에는 NZ$ 25의 공항세를 지불해야 하며, 1층이나 2층에 있는 뉴질랜드 은행에서 구입하면 된다.


<교통>
■  버스
☞ 네이키드 버스 (http://nakedbus.com/nz/bus/)
☞ 인터시티 버스 (https://reservations.coachbookings.co.nz/))


<호텔 및 숙소>
■  Kiwi Basecamp
http://kiwibasecamp.co.nz/

■  YHA NZ Hostel
http://www.yha.co.nz/default

■  Absoloot Value Accommodation
http://absoloot.co.nz/


<음식>
■  뉴질랜드 스타일의 음식
☞ 새끼양고기, 돼지고기, 사슴고기, 연어, 크레이피쉬(뉴질랜드 가재), 블러프 굴, 파우아(전복), 초록잎 홍합, 가리비, 쿠마라(고구마), 키위, 타마릴로, 파블로바(신선한 생크림 위에 과일이나 딸기를 얹은 머랭과 래싱으로 만든 대중적인 디저트) 등

■  뉴질랜드 와인
☞ 백포도주(특히 샤도네와 세비뇽블랑)와 적포도주


<여행 팁>
■  식수
☞ 상수도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수도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나 강이나 호수의 물은 반드시 끓이거나 정화하여 마셔야 함

■  전압
☞ 전압 230/240V, 전류 50Hz
☞ 전기 제품을 사용할 경우 멀티볼트가 아니라면 어댑터나 변압기가 필요
☞ 플러그의 모양이 11자형이 아닌, 삼각형 모양으로, 접지 연결부의 유무에 따라 두 개 또는 세 개의 핀으로 구성

■  팁
☞ 뉴질랜드의 호텔과 레스토랑들에서는 계산서에 봉사료를 추가하지 않으므로 만족도에 따라 5~10% 지불
☞ 뉴질랜드는 유럽, 미국과 달리 팁 문화가 발전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따로 팁을 주지 않아도 됨

■  공항세
☞ 해외출국 여행객은 $25의 공항세를 내야 함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

■  유용한 사이트
☞ 뉴질랜드 관광청 ☞ http://www.newzealand.com

반응형
 

[공통] 저가 항공 검색

[여행]/여행 정보 | 2011. 5. 15. 21:10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국외 휴가를 위해 항공권을 알아보며 저가 항공권 검색 사이트를 찾았다.
스카이스캐너인데, 국제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국내선도 검색이 된다.
항공권 뿐만 아니라 호텔, 렌트카도 조회가 된다.
아무튼 나중에 항공권을 검색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http://www.skyscanner.kr/
반응형
 
반응형

<말레이시아 정보>
말레이시아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B%A7%90%EB%A0%88%EC%9D%B4%EC%8B%9C%EC%95%84

■  기후
말레이시아는 적도와 가까워서 4계절이 없고 우기와 건기가 있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에 속한다.
- 3 ~ 9월 : 건기 / 10 ~ 2월 : 우기

■  언어
말레이시아의 공용어는 말레이어(Bahasa Malaysia)이며 영어가 널리 통용된다. 중국어, 타밀어, 아랍어, 이반어(사라왁의 원주민인 이반족의 언어)도 사용된다.

■  시차
☞ 한국과 1시간 시차가 있다.

■  통화
☞ 말레이시아 링깃 RM (1RM = 약 350원 = 0.33 USD = 2,800 IDR = 0.4 SGD)이다.
☞ 보조 통화(동전)를 "센"이라고 한다.
☞ 환전은 아래 여행 팁을 참조한다.

■  여권 및 비자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필요, 무비자 관광 체류 90일


<여행준비>
■  여행 준비물
☞ 챙겨야 할 짐
    - 여권, 사진, 현금
    - 세면도구 + 화장품
    - 여름철 용품 : 수영복, 부채, 우산, 썬글라스
    - 의약품 : 후시딘, 버물리, 소화제, 타이레놀, 항생제(지사제 대신)
    - 옷 + 신발
    - 여행용 고추장
    - 손목시계
☞ 돌아다닐 때 소지 : 카메라, 손수건, 티슈, 썬글라스, 우산, 물, 여행일정표/시내지도

 
<여행정보>
■  입국 관리
☞ 도착 :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으로 들어가면 Immigration(입국심사)이라고 쓰여진 안내를 따라 입국 심사 로비로 간다. 외국인 전용 심사대로 가서 출입국 카드와 소지 금액 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출한다.
☞ 입국 심사 : 심사관이 여행 목적이나 체류 일수를 물으면 관광(Sightseeing) 목적과 체류 일수를 분명히 말한다.
    -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입국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제시한다. 
☞ 세관 신고
    - 신고해야 할 물품이 있을 경우에는 물품 가치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치해야한다.
    - 면세 통관 한도 : 술 1L, 담배 200개피, 신발 1켤레, 의류 3벌, 선물은 200링깃까지,
                              외화 반입은 신고만 하면 무제한이나 출입국시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 면세 한도 금액 : 현지화 1,000링깃 이상은 반입반출이 금지된다. (1,000링깃 이하도 신고 필수)
    - 반입 금지품 : 마약, 잭나이프, 단검, 회설물은 반입 금지품이다.
☞ 수화물 찾기 : 입국 심사가 끝나면 화물 칸에 짐을 맡긴 사람은 수화물을 찾으러 간다. 자신이 타고 온 항공기 편명이 표시된 벨트 컨베이어에서 짐이 나오길 기다리면 된다. 만일 짐이 나오지 않으면 항공권에 붙여준 수화물 보관증을 수화물 카운터에 보이고 문의한다.
☞ 도착 로비로 나가기 : 안내가 잘 되어 있으므로 공항과 연결되는 교통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공항 시설
☞ 안내소 서비스 : 말레이시아 관광 안내를 겸한 지도나 자료가 비치되어 있어 시내로 나가기 전에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KLIA Magazine)에는 공항 안내도와 시내 교통 기관, 노선 요금표 등이 실려 있어 편리하다.
☞ 수화물 보관소 : 5층 출발 로비와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 안쪽 쇼핑 구역에 있으며 24시간 영업한다.
☞ 은행 및 환전소 : 5층 출발 로비, 4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다.
☞ 면세점 : 3층 도착 로비의 입국 심사대 바로 뒤와 새틀라이트 터미널 빌딩 안에 있다.
☞ 기념품 가게 : 5층 출발 로비의 쇼핑 구역 안에 있다.

■  공항에서 쿠알라 룸푸르 시내로 가는 방법
☞ 택시, 버스, KLIA Express 등의 방법이 있다.
☞ 택시 : 일반 택시(버젯 서비스)로 시내 중심부까지 갈 경우 약 70링깃 정도, 리무진 택시(프리미엄 서비스)로 갈 경우 92링깃 정도 필요하다.리무진 택시 승차권 판매소는 3층 도착 로비의 세관 출구 앞이나 도착 로비 오른쪽 안쪽에 있다. 승강장은 모두 3층 도착로비 중앙 출구에 있으며 쿠알라 룸푸르 시내 중심부까지 약 한시간 정도 걸린다.
☞ 버스 : 쿠알라 룸푸르 시내 Hentian Duta 터미널과 STAR LRT Chan Sow Lin 역으로 향하는 버스가 있다.
   - Hentian Duta 터미널행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오전 6시 45분~심야 12시 30분까지,
     공항행은 오전 5시 30분~오후 10시 15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20링깃이다.
   - Chan Sow Lin 역행은 오전 7시 15분~오후 10시 15분까지, 
     공항행은 오전 6시 30분~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편도 요금은 10링깃, 왕복 요금은 18링깃이다.
   - 승차권은 3층 도착 로비 세관을 나온 지점에 있는 판매소나, 터미널 정면의 주차 빌딩 1층 버스 정류장에서 판매한다.
☞ KLIA Express는 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KLIA)과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28분만에 연결하는 전차 시스템이다. 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친 후 1층으로 내려가면 KLIA Ekspres를 타고 쿠알라 룸푸르 중앙역(KL Sentral Station)까지 이동할 수 있다. 티켓은 KLIA 메인 터미널의 3층에 위치한 도착층(Arrival Hall)과 1층(Ground Floor), KL Sentral Station에 위치한 KLCAT(Kuala Lumpur City Air Terminal)의 자동 판매기나 티켓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 요금은 성인 35링깃, 아동 15링깃, 왕복 요금은 성인 70링깃, 아동 30링깃이다. 오전 5시~9시, 오후 4시~10시까지 매 15분마다 운행되며, 오전 9시~오후 4시, 오후 10시~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쿠알라 룸푸르 중앙역까지 가는 마지막 열차는 자정에 출발한다.

■  쿠알라 룸푸르 국제 공항(KLIA) 주요 연락처
☞ 공항안내: 03-8777-7777  
☞ 항공정보: 03-8776-0259  
☞ 리무진 택시 정보: 1-800-880-737 / 678  
☞ 버스 정보: 03-653-3064 / 7 


<교통>
육상교통은 다른 동남아시아 제국에 비해 잘 발달해 있다. 특히 서해안을 따라서 포장도로와 철도가 잘 정비되어 있다. 말레이시아의 도로망은 98,721㎞에 달한다. 그 중 1,821㎞는 고속도로이다.

■  버스
☞ 승차권 구입과 예약 : 운행 횟수가 많은 버스는 예매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승무원이 동승하는 '이그제큐티브 코치'나 운행 횟수가 적은 지방도시 사이를 오가는 야간 버스 등은 전날이나 적어도 당일 낮까지 미리 구입해 놓는 것이 좋다.
☞ 버스 승차 방법 : 차표에는 버스 노선이나 출발일, 시간, 좌석번호, 승차장, 버스 회사명이 표시되어있지만, 잘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있다. 승차할 때 승무원에게 차표를 보여주고 확인 하는 게 좋다. 승차할 때 큰 짐은 짐칸에 실어달라고 부탁한다. 귀중품은 직접 들고 타는 것이 좋다. (소매치기나 도난에 주의해야 한다.)
☞ 동말레이시아의 중/장거리 버스 : 주요 버스기점이 기점이 되는 곳은 코타 키나발루, 산다칸, 쿠칭, 미리 등 사바주와 사라왁주의 주요 도시들이다. 이들 도시를 중심으로 각 국립공원이나 관광 명소 등으로 장거리 버스가 운행된다. 운행 시간이 길고 거리가 멀수록 운행 횟수가 줄어든다. 만일 장거리 이동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쿠알라 룸푸르에서 주요도시까지의 소요시간 및 요금
    - 페낭                         6시간 30분     30링깃  
    - 카메론 하이랜드        5시간            20링깃  
    - 이포                         3시간            15링깃  
    - 루뭇                         5시간            20링깃  
    - 쿠알라 트렝가누        8시간            35링깃  
    - 말라카                      2시간 30분    12링깃  
    - 조호 바루                  5시간            20링깃 
    - 싱가포르                   6시간 30분    30링깃

■  기차
☞ 서해안선 : 싱가포르와의 국경에서 가까운 조호 바루에서 태국 근처인 파당 베사까지 전체 길이 950킬로미터를 달린다. 기찻길 주위로 활기 넘치는 거리 풍경이나 고무농장, 열대 우림, 정글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 동해안선 : 쿠알라 룸푸르에서 서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내륙 지방에 위치한 게미스라는 도시에서 동해안선으로 갈라진다. 여기에서 코타 바루 근교의 툼바트까지 전체 길이 528킬로미터를 약 15시간 동안 달리면,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정글과 야생 들판 등 대자연의 품속을 달리는 소박함을 그대로 볼 수 있다.
☞ 북보르네오 철도 : 전체길이 33km로 동말레이시아의 탄중 아루를 기점으로 테놈까지 뻗어 있는 주영 철도이다. 고전적인 느낌의 북보르네오 열차에 몸을 맡기면 남중국해나 녹음 무성한 보르네오 섬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달리는 더 없이 아름다운 낭만과 여정을 선사한다. 
☞ 티켓 구입 및 예약 방법 : 말레이시아 주요 역은 어느 역이나 한산한 편이며 매표창구도 많지 않기 때문에 표를 구입하는 것도 간단하다. 당일권은 ‘Tempahan’ 또는 ‘Ticket’, 예약권은 ‘Advance Booking’이라고 쓰인 창구에서 원하는 시각과 행선지, 좌석 등급, 매수 등을 말하면 된다. 연휴나 국경일 전후는 혼잡하므로, 예매를 서두르는 편이 좋다. 예매는 1, 2등석의 경우 한달 전부터 3등석은 10일 전부터 접수한다. 전화로 예매했을 때는 지정된 일시까지 티켓을 받으러 가지 않으면 취소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한다. 좌석 등급은 보통차와 침대차 모두 1등석, 2등석, 자유석(3등석)의 세 종류가 있다. 요금은 4-12세 이하 어린이는 어른의 반값, 3세 이하 유아는 무료로 이 요금 체계는 보통차나 침대차, 1등석이나 2등석, 자유석 모두 적용된다. 그리고 음료수나 간식을 판매하는 판매대도 수시로 지나다니기 때문에 이동시 불편이 없다.
☞ LRT(Light Railway Transit) : 1996년부터 등장한 LRT는 시내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위해 개통된 고가와 일부 지하 통로를 달리는 철도 노선이다. 스타와 푸트라 2개 노선이 있고, 부킷 빈탕 등을 관통하는 모노레일도 건설되었다. 낮에는 약10분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약 5분마다, 밤 11시경까지 운행한다.
☞ KTM 커뮤터(KTM Komuter) : 말레이시아 국철인 KTM은 쿠알라 룸푸르와 교외 지역, 그 주변 도시들을 연결하며 센툴-펠라부한 클랑 선과 라왕-세람반 선의 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 사이에 1시간에 4-5대 정도를 교체 운행한다.

■  택시
☞ 일반적으로 말레이시아 국내에서 영업하는 택시는 4개의 문이 달린 세단이 주류를 이룬다. 택시를 잡을 때는 지붕에 택시라는 표시인 ‘TEKSI’ 램프가 있는 차를 찾으면 된다.
☞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비롯해 몇몇 도시에서 영업하는 택시는 기본적으로 미터제이다. 요금은 기본이 2킬로미터까지로, 처음 2분간은 2링깃, 그 이후는 200미터마다 혹은 45초마다 10센씩 가산되는 방식이다. 이 외 트렁크 사용은 1링깃, 심야 시간대(자정-새벽6시)에는 50퍼센트가 할증된다. 정원은 4인이며 3인째부터는 1인당 20센이 가산된다.


<축제 및 행사>
■  축제
☞ 1월 : 타이푸삼
☞ 2월 : 중국 설날
☞ 5월 : 카마탄 페스티벌
☞ 6월 : 가와이 페스티벌
☞ 10월 : 디파발리, 하리 라야 이둘피트리

■  행사
☞ 3월 : F1 페트로나스 말레이시안 그랑프리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선수권 대회)
☞ 4월 : 워터 페스티벌 (마린 스포츠)
☞ 5월 : 컬러 오브 말레이시아 (다채로운 인종과 문화 축제)
☞ 7/8월 : 말레이시아 메가 세일 카니발 (말레이시아 쇼핑 축제)
☞ 7월 : 말레이시아 플로라 페스트 (매혹적인 색채들의 화려한 조화)
☞ 8월 31일 : 므르데까 데이 (독립기념일 행사)


<꼭 가야 할 곳>
아름다운 해변과 울창한 정글로 뒤덮인 산이 있는 말레이시아에는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지들이 있다. 소수 민족과 종교가 혼합되어 있는 이 나라에는 문화적 명소들이 많으며,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다. 하이라이트로는 다문화도시인 쿠알라룸푸르, 식민지 도시인 페낭, 그리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랑카위가 있다.

■  카메론 하이랜드
☞ 말레이시아의 산과 정글은 해변을 선호하지 않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곳으로, 그 중에서 으뜸은 카메론 하이랜드이다. 타나 라타, 링그렛, 브린창 마을에는 최고급 호텔들과 함께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를 위한 편의 시설들이 있다. 6773피트에 있는 구눙 브린창은 말레이 반도에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  이포
☞ 이포는 말레이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식민지 양식과 현대적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도시의 중심부에는 식민지 양식을 유지해 오고 있는 수많은 재래 상점들을 포함한 훌륭한 쇼핑지역이 있다. 또 다른 관광지인 쿠알라 굴라 조류 보호구역에는 160종 이상의 새들과 돌고래, 그리고 수달이 있다.

■  쿠알라룸푸르
☞ 말레이시아의 혼잡한 수도는 말레이시아인, 중국인, 인도인, 유럽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번쩍거리는 마천루 밑에는 오래된 사원들이 자리잡고 있어 볼거리들은 끝이 없다. 메르데카 광장에 있는 술탄 압둘 사메드 빌딩은 빅토리아와 무리시 건축 양식이 흥미롭게 혼합되어 있다. 국가 기념비와 청동 조각이 있는 타섹 페르다나 호수 정원은 현지인들의 소풍과 휴식의 장소로 인기가 있다. 기차역 근처에는 거대한 국립 모스크가 있으며, 이 모스크의 기도실은 10,000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1453피트의 높이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속한다.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의 스카이 브리지(Sky Bridge)에서 한낮의 쿠알라 룸푸르를 내려다보다. 
쿠알라 룸푸르의 도시 중심부에 우뚝 솟은 말레이시아의 상징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한쪽은 일본에서 다른 한쪽은 한국에서 완공한 쌍둥이 빌딩을 잇는 스카이 브리지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은 모든 관람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낼 만큼 유명한 쿠알라 룸푸르의 명물이다. 밤이 되면 더욱 환하게 빛나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화려한 조명에 특수 스테인리스 외벽이 만들어내는 절경도 놓치지 말자. KL 타워(KL Tower) 회전 레스토랑 스리 앙카사(Seri Ankasa)에서 맛보는 말레이 전통식과 함께 쿠알라 룸푸르 시내 전경을 골고루 담아보자. 영국 식민지 시대에 세워진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Sultan Abdul Samad Building)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의 고결한 독립 의지가 묻어나는 므르데카 광장(Merdeka Square)을 산책해보자. 쿠알라 룸푸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건물로 40m 높이의 시계탑과 햇볕을 받으면 우아하게 빛나는 구리로 만든 돔이 인상적인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은 놓치기 쉽지 않은 슈팅 스팟이다.  
☞ 화려한 불빛으로 둘러싸인 부킷 빈탕에서 한밤의 쿠알라 룸푸르를 올려다보다.  
어스름이 해가 지기 시작하면 쿠알라 룸푸르 번화가 부킷 빈탕(Bukit Bintang)으로 향해보자. 다양한 백화점과 쇼핑 센터가 넘쳐나는 이곳은 쿠알라 룸푸르 트렌드의 중심 스타힐 갤러리(Starhill Gallery)를 시작으로 화려한 네온 사인을 내세운 바, 저렴한 가격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발 마사지 샵, 잘란 알로(Jalan Alor)를 따라 펼쳐진 나이트 마켓 등 밤이 와도 꺼질 줄 모르는 열기를 내뿜는다.
국교를 이슬람교로 명시한 말레이시아에 대한 일반 관광객들의 가장 큰 오해는 화려한 밤 문화를 즐길 수 없다는 선입견일 것이다. 그러나 관광 산업이 제 2의 주력 사업인 말레이시아는 해외 관광객들을 위해 밤의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부터 신나게 춤출 수 있는 클럽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쿠알라 룸푸르의 역동적인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큰 즐거움일 것이다.

■  랑카위
☞ 랑카위 섬은 100여 개의 섬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섬 대부분의 지역이 협소하여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 여러 개의 리조트들과 국제적인 호텔 체인이 들어서 있어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의 최고 해변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경치와 모래 해변 이외에도, 제트스키, 골프, 승마, 스쿠버 다이빙, 세일링, 낚시와 같이 풍부한 액티비티들이 있다.
☞ 랑카위는 본토인 말레이 반도의 펠리스(Perlis) 주로부터 서쪽으로 약 3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의 페낭 섬에서는 비행기로 30분, 페리로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중국계 사람이 지배적인 페낭과는 달리 랑카위는 6만여 명의 인구 중 90%가 말레이계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름진 땅과 근해의 풍부한 어족 자원을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농업과 수산업이 발달한 랑카위는 최근 산호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 위로 특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다.
☞ 대부분의 인구가 살고 있는 중심지 쿠아(Kuah) 타운에는 자신이 원하는 해산물을 주문, 즉석에서 요리하여 먹을 수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외국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 며, 섬 전체가 면세 지역으로 외국인들에게 면세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2천원이상의 가격에 판매되는 수입 캔맥주를 랑카위에서는 6백 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쿠아 타운에 자리잡은 다양한 민속 공예품 가게들에서 말레이시아 민속 공예품인 목각, 주석, 대나무 제품 등도 구입할 수 있다. 
☞ 현재 랑카위 섬의 여러 곳에서는 건물 높이가 낮은 ‘별장(cottage)식’의 호텔들이 지어지고 있는데, 이는 코코넛 나무의 키보다 높은 4층 이상의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려는 이곳 사람들의 지혜이기도 하다.  
☞ 랑카위에서는 다양한 선택 관광이 가능하다. 랑카위 군도의 전설로 가득한 크고 작은 섬에서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하고, 악어 농장에서 악어쇼를 구경하는가 하면 저녁에는 아이르 항앗 마을(Air Hangat Village)에서 킥복싱, 뱀 쇼, 말레이 스턴트 쇼 등 각종 볼거리와 저녁식사를 곁들인 말레이 전통 민속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말라카
☞ 비록 지배적으로 중국 공동체 사회이지만, 말라카는 수년 동안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영향을 받아왔다. 독특하고 느긋한 분위기와 수많은 유적지와 관광지들은 이 도시의 흥미로운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도시의 하이라이트로는 트랑케라 모스크, 성 자비에르의 무덤이 있는 세인트 폴 성당, 네덜란드 예수 교회, 그리고 청운당 사원이 있다.

■  페낭
☞ 18세기 후반에 영국인들이 페낭에 상륙하여 이곳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항구로 변모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페낭은 섬의 북쪽 해안가에 펼쳐진 열대 해변과 내륙의 국립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이다. 조지타운은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태국, 그리고 유럽의 문화가 한데 녹아 특별한 매력을 자아낸다. 페낭의 다른 지역으로는 100여종의 나비와 곤충류가 서식하는 텔룩 바항의 페낭 나비 농원이 있다. 케이블 카를 타고 페낭 힐의 정상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거나 정글 워킹을 할 수 있다.
☞ '동양의 진주’, ‘인도양의 에메랄드’라는 별칭답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훌륭한 관광인프라로 가득한 페낭은 식민지 풍의 낡은 건물과 허름한 뒷골목들을 끌어안고 있는 조지타운 시내, 그리고 바다를 향해 리조트 타운이 늘어서 있어 어느 쪽으로 카메라 샷을 터뜨려도 그림과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스케치할 수 있다. 1786년 영국이 지배한 극동지역의 무역거점으로 출발하면서부터 페낭은 동서양의 모습을 함께 간직한 동서 교육의 중심지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찍이 독일의 문호 헤르만 헤세가 인도 여행 후 쉬어가며 몸을 추스린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며, 폭풍이나 지진, 화산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말레이시아 사람들 스스로 ‘신의 은총을 받은 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페낭은 동서 문화의 합류 지점이었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섬 특유의 개성이 절충된 뇨냐 요리를 비롯해 인도나 중국, 포장마차 요리까지 여행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환상적인 레스토랑들이 있다.

■  페렌티안 섬
☞ 원시의 모래 해변과 맑고 따뜻한 물이 있는 페렌티안 섬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섬들은 말레이시아의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늦어지고 있지만,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에는 완벽한 곳입니다. 이곳의 주민들은 엄격한 이슬람 신앙을 따르고 있으며, 알코올은 금지됩니다



<꼭 해 봐야 할 일>

■  요트 전세내기
☞ 랑카위 섬은 요트를 빌려서 섬의 해안가를 탐험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이 곳에서 선원을 고용할 수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모든 항구 또는 태국 남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  키나바루 산 정상에 오르기
☞ 13,452피트를 자랑하는 키나바루 산은 아시아의 남동쪽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정상에 오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특별한 등산 기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건강 수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산을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산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고산병은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가이드 동반은 필수이다.

■  바닷속 탐험하기
☞ 말레이시아의 해안선은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이상적인 놀이터를 제공하며, 어디에서나 최고의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수정처럼 맑은 물속에는 놀라운 산호초과 낭떠러지, 난파선, 그리고 협곡들이 있다.

■  바투 동굴 탐험하기
☞ 쿠알라룸푸르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뛰어난 경치의 이 동굴에는 수백 마리의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어 가파른 낭떠러지 표면을 온통 뒤덮고 있다. 매년, 3일간의 타이푸삼 축제기간 동안에는 수백 만 명 이상의 순례자들이 거대한 무루가신의 황금 동상을 참배하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산악 자전거 타기
☞ 말레이시아에는 고풍스러운 어촌 마을을 지나는 평평한 해안 도로에서 사라왁과 사바의 산속에 있는 울퉁불퉁한 도로에 이르기까지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자전거 도로가 많이 있다.

■  오랑아슬리에 대해 배우기
☞ 오랑아슬리들은 18개의 서로 다른 민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숲 속이나 강가에 사는 반 유목민들이다. 이 매력적인 부족에 대해 알고 싶다면 쿠알라룸푸르 근처에 있는 오랑아슬리 박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  정글 열차에 탑승하기
☞ 코타바루에서 기차에 탑승하여 쿠알라크라이, 구아무상, 쿠알라리피스, 그리고 제란투트까지 울창한 정글을 통과하는 기차 여행을 해도 좋다.

■  오랑우탄 방문하기
☞ 사바에는 전 세계에 있는 4개의 오랑우탄 보호구역 중 하나가 있다. 비록 이곳은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이러한 멸종위기에 처한 인상적인 동물들을 보는 여행은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호텔 및 숙소>
■  레드 팜
☞ 위치 : No. 5, Tengkat Tong Shin, a one way street
☞ 요금 : 6-Bed Dorm: RM 30 per Bed / Single: RM 55 / Double: RM 75 / Twin: RM 75 / Triple: RM 105

■  SUNSHINE BEDS KL
■  SUZIE'S GUEST HOUSE
■  explorers guest house
■  레게 하우스1과 2


<쇼핑>
■  아울렛 쇼핑
☞ 쿠알라 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쇼핑 센터 내에는 각 매장별 아울렛 코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아울렛은 부킷 빈탕(Bukit Bintang)에 위치한 팩토리 아울렛 스토어(FOS, Factory Outlet Store)이다. 이 곳에서는 말레이시아 로컬 브랜드는 물론 리즈 클레이본(Liz Claiborne),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애버크롬비(Abercrombie & Fitch), 갭(Gap), 폴로(Polo Ralph Lauren) 등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들을 말레이시아 현지 가격의 10-30퍼센트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아울렛 상품 쇼핑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같은 아시아인인 말레이시아인과 한국인의 체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에 비해 사이즈 선택이 좀 더 용이하다는 데 있다. 역시 부킷 빈탕에 위치한 숭아이 왕 플라자(Sungei Wang Plaza) 역시 500여개의 점포가 몰려 있는 메가 쇼핑 센터 중 하나이다. 쇼핑몰 BB플라자와 연결되어 한 건물처럼 오가며 쇼핑할 수 있는 숭가이 왕 플라자는 우리나라의 동대문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B플라자 내에 위치한 메트로 자야(Metro Jaya) 백화점 역시 유명한 아울렛 브랜드 백화점 중 하나인데, 숍 주인과 직접 가격을 흥정할 수 있어 흥정만 잘 한다면 더 좋은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BB플라자 내에 위치한 DFO(Direct Factory Outlet)는 FOS 보다 더욱 다양한 여성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셀린느, 캘빈 클라인, D&G, 아르마니 등의 캐주얼 라인 의상을 몇 천원부터 3만원 정도로 믿어지지 않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  겨울 시즌 의류
☞ 일년 내내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말레이시아라고 해서 겨울 의류를 전혀 판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겨울 의류도 바잉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 말레이시아인들의 구매량이 적다 보니 원하는 사이즈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더 다양한 품목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현지인들의 수요가 많지 않다 보니 오히려 겨울 옷의 가격이 싸다는 점이다. 따라서 쿠알라 룸푸르는 비행기 티켓 값을 들여 멀리 떠나간 해외에서의 겨울 의류 쇼핑을 공략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되어 준다.

■  글로벌 브랜드 쇼핑
☞ 망고(MANGO), 자라(Zara), 탑 샵(Top Shop), 브리티쉬 인디아(British India), 리바이스(Levi’s)와 같이 세계적으로 매장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에서는 환율 차이를 이용해 한국에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에서 15만원에 판매되는 망고(Mango) 원피스는 환율 차이로 10만원 가량에 판매되며, 연말 세일 카니발처럼 큰 쇼핑 축제 기간에는 또 할인 적용이 되어 3만원 대에서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  로컬 브랜드 쇼핑
☞ 수리아 KLCC처럼 규모가 크고 입점해 있는 숍의 수가 워낙 많아 꼼꼼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꽉 차기 때문에, 쇼핑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이색적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 브랜드나 보세 브랜드 위주로 쇼핑을 하는 것이 좋다. 로컬 브랜드 중에서는 말레이시아 인구의 25% 가량을 차지하는 인도풍의 의상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화려한 스타일의 AXXEZZ 브랜드가 유명하다. 또 말레이시아의 유명 브랜드인 Vincci도 꼭 들러봐야 하는 매장 중 하나이다. 수천가지 종류의 구두와 가방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판매하는 Vincci의 경우, 그다지 노력하지 않아도 최신 유행의 질 좋은 가죽 구두를 우리 돈 6천원에서 1만5천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방 역시 1-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말레이시아는 유통 구조상 제품의 사이즈가 어느 정도 빠졌을 때 나머지 사이즈의 상품들을 재고 처리하지 않기 위해, 남은 제품들에 대해 바로 세일 혜택을 적용한다. 이 때문에 멀쩡한 상품들을 이월 상품으로 만들지 않고서도 현재 시즌에 판매되는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그 밖에도 그 다음 해를 위해 재고를 쌓아 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봄부터 가을 시즌의 경우 판매량이 어느 기준선을 넘어가면 두어달 전에 생산했던 상품들도 바로 세일 판매를 시작해, 한국에서는 늦게까지 정가에 판매하는 제품들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파빌리온 (Pavillion)
168 Jalan Bukit Bintang, 55100 Kuala Lumpur
http://www.pavilion-kl.com/

■  파렌하잇 88 (Farenheit 88)
179 Jalan Bukit Bintang, 55100 WP Kuala Lumpur
http://www.fahrenheit88.com

■  미드벨리메가몰 (Mid Valley Magamall)
Mid Valley City Sdn Bhd Level 31, The Gardens, South Tower,
Mid Valley City, Lingkaran Syed Putra, 59200 Kuala Lumpur
http://www.midvalley.com 

■  숭웨이 왕 플라자 (Sungei Wang Plaza)
Lower Basement One, Sungei Wang Plaza, SWP Box No. 009, Jalan Bukit Bintang, 55100 Kuala Lumpur
http://www.sungeiwang.com  

■  타임스퀘어 (Time Square)
1 Jalan1 Jalan Imbi, 55100 Kuala Lumpur
http://www.timessquarekl.com 

■  수리아 KLCC
Suria KLCC, Kuala Lumpur City Centre 50088, Kuala Lumpur
http://www.suriaklcc.com.my/corporate/contact-us.dot


<음식>
■  말레이, 인도네시아, 노냐 음식
☞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향료는 강하지 않아서 한국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계란 후라이를 얹은 매콤한 볶음밥인 나시 고랭(Nasi Goreng)이 가장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이며, 대표적인 말레이시아 아침식사인 나시 르막(Nasi Lemak)도 볶음밥에 멸치볶음, 찐계란, 닭고기, 칠리소스를 고명으로 얹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떼 같은 말레이 음식은 흔히 볼 수 있지만, 다른 말레이 음식들은 놀랍게도 중국, 인도 음식처럼 쉽게 먹을 수는 없다. 노냐(Nonya) 요리는 중국과 말레이 음식의 현지 변종으로 중국 조미료와 고추나 코코넛 액 같은 현지 향료를 함께 넣어 요리한다. 노냐 요리는 식당 음식이라기 보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리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런 이유로 노냐 음식을 파는 식당은 매우 찾아보기가 힘들다. 코코넛을 많이 넣어 향이 강한 수프인 락사(Laksa)가 고전적인 노냐 요리로 모든 말레이시아인들이 즐긴다. 

■  중국, 인도 음식
☞ 말레이시아에서는 모든 종류의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사바나 사라왁 등 말레이시아 동쪽에서의 중국 음식은 주로 쌀과 야채를 섞어 요리한 음식과 해산물을 볶거나 튀겨 만든 음식이 대부분이다. 말레이시아의 인도 음식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인도 음식은 남부, 무슬림, 북부 음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남인도 음식은 야채에 중점을 뒀으며 매운 경향이 있고, 북인도의 모굴(Mogul) 요리는 값이 비싸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다. 무슬림 인도 음식이 좀 순하고 고기를 더 많이 사용하며, 대표적인 요리로는 비르야니(biryani)를 꼽을 수 있다. 닭고기나 양고기 카레를 곁들이는 이 음식의 이름은 함께 먹는 노란색 밥에서 연유되었다.

■  열대과일
☞ 말레이시아에서는 ‘두리안’, ‘망고스틴’, ‘람부탄’, ‘구아바’, ‘수박’, ‘파파야’, ‘바나나’와 같은 적도 지방의 과일들을 맛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특히 과일 중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은 색다른 미각의 추억을 남긴다. 가시가 붙어 있는 녹색의 커다란 열매로 노란색 과육은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며 독특한 향이 난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은 자주색에 꼭지가 달려있으며 두꺼운 껍질을 벗기면 말랑말랑한 하얀 과육이 들어있는데 모양은 마늘과 같고 씹는 느낌은 복숭아와 비슷하나 훨씬 달고 맛있다. 우기가 끝나면 과일 제철이 되므로 신기한 열대과일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코스>
■  2박 3일 코스
☞ 1일 :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버스로 KL sentral 까지 이동 : 약 1시간 소요, 6.9RM
    - KL sentral 에서 차이나타운 까지 이동 :  LRT Pasar Seni 역 : 1정거장, 1.5 RM  
    - 바투동굴 (힌두교성지) : 차이나 타운에서 센트럴 마켓쪽으로 가다보면, 방콕은행 있음 그 옆에 버스 정류장 있음 : 11번 버스, 1시간소요, 2RM. 바투동굴 관람 후 다시 차이나타운 쪽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바투동굴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쭉 내려오면 하얀집의 버스정류장을 찾으면 된다.
    - 차이나타운 근처 관광지 : 차이나 타운 -> 천후궁(불교사원), 스리마하 마리암만사원 -> 센트럴 마켓 -> 메르데카 광장 -> 국립 역사 박물관 ->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 KL 기차역 -> 국립 모스크 -> 차이나타운 (모든 이동은 도보 가능, 다음 관광지까지의 거리가 도보 10~15분 예상)                                   
    - 말레이시아 왕궁
    - LRT KLCC 역 이동 :  KLCC 공원 산책 및 야경감상
☞ 2일 : 쿠알라룸푸르 + 푸트라자야
    - LRT KLCC 역 이동 :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 관람  :  8시30분 부터 입장, 하지만 7시 정도에 와서 미리 줄을 서야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15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 부킷빙탄 : 쇼핑의 거리 LRT Bukit Bintang 역
    - 푸트라자야 관광 (말레이시아 상업도시) : KT cenral -> Putrajaya 역
☞ 3일 : 말라카
    - 쿠알라룸푸르 -> 말라카 이동 및 관광 (뿌뚜라야 버스터미널 9:00 시 부터 1시간 간격으로 있음, 약 2hr, 15 RB) : 운행하는 버스가 워낙 많아서 호객행위도 많다. 같은 값이면 깨끗한 버스를......
    - 말라카 관광
       : 말라카 버스터미널에 유인짐보관소 있음 (하루에  저녁 9시30분까지 보관해줌.)
       : 버스터미널내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스타듀이스 가는 버스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지도도 준다.
       : 스타듀이스, 세인트폴 교회, 산티아고 요새, 해양박물관, 차이나타운 등등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어 도보로 여행 가능.
    - 말라카 -> 탐핀 Tampin 이동 : 30분 마다 운행, 마지막 버스는 저녁 9시 50분 , 약 1시간 소요되며, 기사분께 미리 얘기를 하면 역과 가까운 정류장에서 세워준다. (철길위 정류장)
    - 탐핀 -> 싱가포르 이동 : 탐핀에서 23시 56분에 출발하는 싱가포르행 야간열차를 이용해 이동한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하는 열차로 열차표는 미리 쿠알라룸푸르에서 예매 가능하다. 침대좌석으로 예매 하면, 밤사이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다. 다음날 오전 8시10분에 싱가포르 도착.


<여행 팁>
■  식 수
☞ 식수로는 생수만이 사용되며 대부분의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  전 압
☞ 전압은 220V, 전류는 50Hz이다.
☞ 한국에서 쓰던 전기제품은 그대로 쓸 수 있으나, 3구식이므로 콘센트 구멍이 3개인 보조 콘센트를 구입해야 한다.

■  환 전
☞ 말레이시아의 화폐단위는 링깃(RM)이며, 1링깃은 약 350원이다. 
말레이시아는 고정 환율제로 현지에서만 환전이 가능한 나라이다. KL에서는 한화을 직접 링깃으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소에 따라 환율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US달러나 싱가폴 달러를 준비하고 공항, 은행, 환전소 등에서 바꾼 후 쓰다 남은 링깃은 돌아오기 전 재환전 하는 것이 좋다.

■  팁
☞ 식당, 호텔에서 팁 줄 필요 없다.

■  대사관 주소 및 연락처
☞ 대사관 주소 : No 9&11, Jalan Nipah, Off Jalan Ampang, 55000 Kuala Lumper, Malaysia
    - 전화 번호 : + 603-4252-1425(대표)  + 603-4251-4904(영사과)
☞ 긴급전화 번호 : 999     한인회 : 03) 4257-7585    한국관광공사 : 03) 2143-9000
☞ 해외안전 지킴이 영사콜 센터 : 24시간 연중무휴 
    - [국내]02-3210-0404 / [해외] 무료 : 현지국가코드 + 800-2100-0404 (말레이시아: 60)

■  여행팁
☞ 이슬람 교도와 같이 식사할 때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 사원에 들어갈 때에는 신을 벗는다.
☞ 왼손을 부정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받을때는 오른손을 이용한다.
☞ 머리를 신성하게 여기므로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 일부다처제가 많으니 가족관계에 대한 화제는 가능하면 피한다.
☞ 주요 관광지 외에는 화장실용 휴지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휴지를 미리 준비한다.
☞ 절대 마약을 반입 반출 하지 않는다. 짐부탁을 하면 거절한다. (걸리면 교수형이고 단속이 심하다)

■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가기 
☞ 저가 항공(에어 아시아) 이용!  http://www.airasia.com/
☞ 에어로버스 : 코러스호텔에서 표를 구매 또는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이용 가능하다.   
     https://www.aeroline.com.my/
☞ 코치버스 : 말레이시아 타임스퀘어 맞은편에서 출발하여 싱가폴 라벤터 역 근처 골든 마일즈 컴플렉스에서 하차한다. 
     http://www.busonlineticket.com/
☞ 푸두라야버스터미널을 이용
☞ 야간 기차(침대/좌석)를 이용 
     http://www.ktmb.com.my/

■  유용한 사이트
☞ 말레이시아 관광청  http://www.mtpb.co.kr
☞ 말레이시아 여행가이드 http://www.hoteltravel.com/kr/malaysia/guides/sightseeing.htm
☞ Kota Kinabalu 정보 윙버스
http://www.journeymalaysia.com/bus.htm  
http://www.perhentian.com.my/ 쁘렌띠안 정보 싸이트 (이곳서 예약하지 마세요)
http://www.journeymalaysia.com/ 버스 시간표와 가격
http://www.virtualmalaysia.com/travel_tools/weather.cfm 말레이시아 날씨 조회
http://www.taman-negara.com/ 타만네가라 투어
☞ 말레이시아 항공 http://www.malaysia-airlines.co.kr
☞ 말레이시아 기차(KTM) http://www.ktmb.com.my
☞ 사바주 정보 http://www.sabahtourism.com
☞ 배낭여행정보 http://www.malaylove.net
☞ 공항이동 http://www.jebi.net
☞ 숙박정보 http://www.asiatravel.com

반응형
 
반응형
내가 1년 넘게 생활하고 있는 중부자바의 주도 스마랑.
이곳에 살명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정리해본다.

스마랑은 꽤 큰 도시인데, 상당히 더운 지역이다.
해변에 가깝지만 해변이 깨끗하지는 않다.
교통도 편리하고,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은 모두 구입이 가능하다.
식당, 몰, 병원, 우체국 등의 편의시설도 대체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다.




1. 교통
- 버스 : 먼 거리를 이동하는 시내버스, 족자/솔로로 가는 PATAS가 있다.
--> 시내버스 2,500 루피아 이상, 족자 35,000 루피아, 솔로 20,000 루피아
- 앙꼿 : 주로 가까운 곳은 앙꼿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2,000 루피아 이상
- 기차 : 2개의 기차역(Stasiun Tawang, Stasiun Poncol)이 있으며 자카르타/수라바야 등에 갈 수 있다.
- 택시 : 우회 도로가 많지 않으므로 어떤 택시를 타도 무난하다.
--> 콜택시 번호 :: Satria : 024 746 4855, Atlas : 024 659 1717, Blue Bird : 024 670 1234
- 비행기 : Ahmad Yani 공항, 인터네셔널인데 국제선은 싱가포르밖에 없다. 자카르타, 수라바야, 발리 직항이 있다.
- 배 : Tanjung Emas 에서 까리문자와 섬에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다. 까리문자와 배 예약은 Dinas Perhubungan에서 한다.

2. 몰 (Mall)
- Paragon : Jl. Pemuda에 위치, 마따하리, 하이퍼마트, 스타벅스, 서점, 옷가게, 팬시점 등 쇼핑의 중심지이다.
- Ciputra Mall : Jl. Simpang Lima에 있다. 서점, 의류, 미용실, 등등.
--> 건너편 건물에 전자상가가 있다. 1/3층은 휴대폰, 5층은 컴퓨터/노트북. 3층의 Galaxy는 sim/pulsa가 가장 싸다.
- DP Mall : 주로 까르푸에 간다.
- Java Mall : 마따하리, 하이퍼마트, 지오다노, Hammer, Body shop, 맥도널드, KFC, 피자헛, J.co, 그라메디아 등이 있다.
- Ada Mall : 현지식 몰이라고 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다. 슈퍼마켓과 문구, 의류, 전자제품 등이 있다.
- Carrfour Srondol : 2010년에 오픈한 까르푸로 집에서 가까워 종종 이용한다.
- 아리랑 마트 : Bukit Sari에 있는 한국 마트이다.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한국 식자재가 그리울 땐 유용하다.

3. 식당
- 대장금 : 한국식당으로 목살과 삼겹살이 맛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다.
- S2 : 고급 일식/중식/이태리식/까페(제과)가 있다. 비싸지만 분위기와 맛이 좋다.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15% 할인이 된다.
         주로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나 요거트를 먹는다.
- Gama Candi : Akpol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인도네시아 음식점이다. 맛과 분위기는 괜찮지만 저렴하진 않다.
- Kampung Laut : 해산물 음식점인데, 외지고 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와 맛은 좋다.
- Shabu Auce : 샤브샤브 뷔페로 Jl. Gajah Mada 102-104에 있다. 인당 8만 루피아이다.
- E-plaza 식당 : 2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인도네시아식/중식/양식이 있다. 저렴하진 않지만 맛은 괜찮다.

4. 까페
- Excellso : Ciputra Mall 2층에 있는데 시끄러운 편이다.
- 블랙 캐년 : Jl. Rinjani에 있는 태국 체인 까페인데 분위기나 커피 맛이 괜찮다.
- 스타벅스 : 파라곤 1층에 있다.
- J.Co : 대부분의 몰에 있다.

5. 여행사
- Nusantara Tour & Travel : Jl. Simpang Lima에 있는 여행사로 항공기/기차 티켓과 호텔 바우처를 예매할 수 있다.
- Rikola Tour & Travel : Ciputra Mall에 있는 여행사로 작지만 나름 편리하다. 여기서 싱가포르 -> 스마랑행 티켓을 끊었다.

6. 병원
- Rumah Sakit Elizabath : 일반 진찰과 전문의 진찰을 받을 수 있는데, 전문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 다른 병원과 클리닉이 꽤 많다.

7. 수영장
- 대부분의 좋은 호텔에 실외 수영장이 딸려 있다.
- Hotel Grand Candi : 라커와 샤워시설이 좋다. 30,000 루피아
- Hotel Ciputra : 지상 3층에 위치한 타원형의 야외 수영장으로 라커 시설이 좀 낡았다. 25,000 루피아
- Hotel Pandanaran, Hotel Horison 등에도 수영장이 있지만 아직 안 가봤다.

8. 헬스 + 요가
- S2 2층에 운동 시설이 있는데, 상당히 좋은 편이다. 요가 등의 강좌(아침, 저녁)도 들을 수 있다.

9. 우체국
- Jl. Simpang Lima에 있는 우체국이 가장 크다. 평일은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한다는데 5시 이후에 가 본 적이 없다.
- PAM, PLN, Internet 등 모든 공과금을 우체국에서 납부한다.
- 기차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Nusantara 여행사에서도 기차 티켓 예매 가능)

10. 은행
- BII 본점이 DP Mall 옆쪽에 있으며, 본점에 달러 ATM이 있어 100달러짜리 지폐를 찾을 수 있다.
- BII 은행은 Ciputra Mall 내 1층, Jl. Ngesrep Barat 6에 있으며, BII ATM은 Java Mall, Ada Mall 등에 있다.
- Mandiri, BCA, BRI 등 많은 은행들이 여러 곳에 있다.

11. 영화관
- E-plaza : Jl. Simpang Lima에 위치하며 2층에서 표를 구입하여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 Paragon : 4층에 21 영화관이 있다.
- Ciputra Mall : 2층에 XXI 영화관이 있다.

12. 집
- 크게 아랫지역과 윗지역이 있다.
- 아랫지역
-->중심지(Jl. Simpang Lima atau Jl. Pemuda), 공항, 항구와 가깝다.
--> 덥고 침수 피해(banjir)의 우려가 있다.
- 윗지역
--> 중심지, 공항, 항구와 좀 떨어져 있지만 택시로 30분 이내 거리이다.
--> 아랫지역보다 덜 덥고, 침수 피해의 우려가 거의 없다. (안 더운 것은 아니다.)
- 외국인은 되도록이면 컴플렉스(Perumahan)에 사는 것이 안전하다.
- 많은 한국인이 Bukit Sari와 Banyu Manik에 살고 있다.
- 나는 Ngesrep에 있는 컴플렉스인 Griya Bukit Mas에 살고 있다. Satpam이 24시간 지키고 있어 꽤 안전하다.
- 다른 단원들은 Srondol Bumi Indah, Graha Estetika에 살고 있다.
-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하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다.
- 임대는 대게 2년 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방 2~3개, 화장실 1~2개, 거실, 주방, 가구 딸린 집이 1년에 30주따 내외이다.
--> 가구 없이 빈 집인 경우 좀 더 저렴하다.

13. 관광지
- 까리문자와(Kepulauan Karimunjawa) :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스마랑 항구에서 4시간 배를 타고 가야 한다.
- 무스짓 아궁(Masjid Agung Jawa Tengah) :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큰 무스짓(모스크)이다.
- Kompoeng Banaran Kopi : 커피 농장으로 솔로행 PATAS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가면 길 가에 있다.
- 라왕세우(Lawang Sewu) : Jl. Pemuda 근처에 있는 네덜란드 시절 건물로 귀신이 많기로 유명한 건물이다.
- 반둥안(Bandungan) : 현재는 5개의 사원만 남아 있는 Candi Gedong Songo와 온천, 폭포가 있다.
- 삼보동(Klenteng Sam Poo Kong, 三保洞) : Gedung Batu(돌 건물)라고도 불리는 절이다.

14. 호텔
- 단기간 머물기에 괜찮은 호텔들이 꽤 많다.
- Hotel Grand Candi : 중심지에서 택시로 10여분, 공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호텔로 시설이 꽤 좋다.
- Hotel Ciputra : Jl. Simpang Lima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몰과 가깝다.
- Hotel Pandanaran : Jl. Pandanaran에 위치하여 Jl. Simpang Lima와 가깝고 시설이 괜찮다.
- Novotel : Jl. Pemuda에 위치하였으며 체인 호텔인 만큼 기본적으로 시설은 괜찮다.

반응형
 

[싱가포르] 싱가포르 여행 정보

[여행]/여행 정보 | 2011. 2. 18. 02:15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싱가포르 정보>
싱가포르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8B%B1%EA%B0%80%ED%8F%AC%EB%A5%B4

■  싱가포르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국가로 정식명칭은 싱가폴 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이다.
적도 북쪽 137km 지점에 있으며, 행정적으로는 싱가포르 공화국과 수도가 일치한다.

■  기후
기후는 우기와 건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계절의 변화도 뚜렷하지 않다.
최고 평균기온은 31℃, 최저 평균기온은 24℃, 평균 강수량은 2,500mm로 생활하기에 알맞다.
면적은 641 ㎢ (서울특별시 : 627 ㎢) 이고 한국과 1시간 시차가 있다.

■  언어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타밀어를 공용어로 사용된다.

■  여행 구역
☞ 오차드 로드 주변 (Orchard Road)
☞ 리틀 인디어 지역 (Little India)
☞ 미리나 베이 (Marina Bay)
☞ 차이나 타운 지역 (China Town)
☞ 센토사 (Sentosa)

 ■  창이 공항 입국과정
1. 도착 -> 입국장 이동 : Arrival이나 Baggage Claim 사인을 따라가서 2층에 도착하면 1층으로 내려간다. 이 과정에서 서두르면 입국장에서 줄을 오래 서지 않아도 되어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다.
2. 입국 신고 [==>Click 입국신고서 작성법 샘플보기] : 입국신고서를 함께 제출해야한다
3. 수화물 찾기 : 전광판을 보고 벨트 번호를 확인하고 짐을 찾는다.
4. 세관통과 : 녹색 라인으로 통화한다.
5. 출구 


<여행준비>
■  비자취득
☞ 싱가폴은 무비자로 3 개월 간의 기간이 주어지므로 별다른 비자발급을 위한 신고가 필요없으나 최소 6개월의 여권유효기간이 있어야 한다.

■  여행 준비물
☞ 챙겨야 할 짐
    - 여권, 사진, 현금
    - 세면도구 + 화장품
    - 여름철 용품 : 수영복, 부채, 우산, 썬글라스
    - 의약품 : 후시딘, 버물리, 소화제, 타이레놀, 항생제(지사제 대신)
    - 옷 + 신발
    - 여행용 고추장
☞ 돌아다닐 때 소지 : 카메라, 손수건, 티슈, 썬글라스, 우산, 물, 여행일정표/시내지도

■  여행 기간
☞ 싱가포르 여행기간은 2박3일~3박4일이 적당하다.

■  예상경비
☞ 항공 : 약 50만원  |   숙박 : 200~300S$/1박  |   식비 : 20~50S$/1끼니  |   교통 : 10~15S$/1일
☞ 3명이 인도네시아에서 출발 후 말레이시아로 가는 경우 (1인기준)
    - 항공 : US$ 200  |   숙박 : US$ 30~80/1박  |   식비 : US$ 20~50/1회  |    교통 : US$ 10/1일
 

<교통>
싱가포르에서 이동하는 것은 아주 편리하다. 버스운행은 세계 최첨단으로 손꼽히는 MRT의 기능을 보완해 주고 있다. 또 택시의 경우 미터제로 운행되며 냉방도 잘 되어 있다. 색다른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싱가포르의 명물인 트라이쇼를 이용해 보자.

■  싱가포르 전철(MRT)
☞ 현대적이고 냉방시설이 잘 된 MRT는 싱가포르 시내 곳곳을 연결하고 있다.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 3분에서 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가격도 저렴해서 구간에 따라 S$0.60에서 S$1.60 정도이다. 또 대부분의 MRT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S$10짜리 정액 환승카드 (S$2 예탁금액 제외)를 구입하는 경우 MRT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버스(SBS)와 시외버스(SIBS)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한 S$6짜리(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S$5.50) 기념 티켓도 시내 MRT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MRT가이드 지도도 각 역에서 구할 수 있다. 환승역에 관한 문의전화 ☎7760100
☞ 여행자들은 1일권, 2일권, 3일권 등이 있는 데이 패스를 구입하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지링크 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MRC 노선도

■  트라이쇼
☞ 싱가포르의 명물인 트라이쇼를 타면 시내 뒷골목과 전통 거리들을 신나게 돌아 볼 수 있다. 호텔이나 여행사가 운영하는 트라이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정액제가 아니기 때문에 미리 타기 전에 요금을 정해야 한다.

■  버스
☞ 싱가포르 버스(SBS)와 시외버스(TIBS)는 정규 노선버스를 운행 하는데 가격도 저렴하다. 관광객들은 주요호텔에서 '익스플로러 티켓(Explorer Ticker)'이라 불리는 S$5짜리 일일용 티켓이나 S$12짜리 3일용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각 권에 S$1.20하는 버스가이드 구입은 대형서점이나 SBS 본사(☎2872727)에서 가능하다.
싱가포르 Trolley버스는 오차드 로드 부근에서 파가와 월드 트레이드 센터 사이를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S$9, 어린이 S$1이며 현지상점과 야간 유흥업소의 할인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운행시간은 오전9시에서 밤 10시까지이며 티켓은 트롤리 버스를 탈 때 구입한다.

■  공항버스
☞ 안락한 의자, 냉방장치, 넉넉한 수하물 공간과 전자 정보 안내 시스템을 갖춘 공항버스는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가장 이상적인 교통수단이다. 공항버스는 매일 새벽6시부터 자정까지 평균 20분에 한번씩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S$7, 어린이S$5이고 티켓 구입은 버스 탑승지, 주요호텔, 창이 공항 제1,2터미널에 위치한 공항버스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5421721

■  택시
☞ 싱가포르에서는 독특한 런던 택시를 포함하여 5개 택시회사가 운행하는 1,000여대의 냉방 택시가 있다.
요금은 모든 택시회사가 일률적으로 규정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첫1Km 기본요금이 S$2.40이며 240m마다 약10센트  씩 추가된다. 아래의 경우는 미터 요금 이외의 추가요금을 받는다. 
    -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운행하는 경우 요금의 50%가 할증된다.
    - 전화 예약의 경우 S$2.20의 기본요금이 부과된다. 
    - 예약 시간이 30분 또는 그 1시간 전에 사전 예약하는 경우 S$1의 기본요금이 있다.
    - am7:30-am9:30 (월~토), pm4:30~pm7:00(월~금), am11:30-pm2:00(토)에는 S$0.50의 기본요금이 적용된다.

■  교통 팁
☞ 이지링크 카드는 창이공항에서 발급받아 창이공항에서 반납하는 것으로 계획하면 1회권을 살 필요가 없다.
☞ 주롱 새 공원과 나이트 사파리, 센토사 섬을 이동할 때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싱가포르의 버스는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다. 버스를 이용할 때는 이지링크 카드 및 잔돈을 꼭 준비한다.
☞ 싱가포르의 버스는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으므로 노선표를 잘 보고 목적지에 정확히 내려야 한다.
☞ 늦은 시간(심야시간)까지 운영하는 나이트라이더 (NR버스)가 있다. 주말에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에 정차한다.
☞ 싱가포르 시내는 일방통행이 많다. 택시를 타려면 큰 도로로 나가는 편이 수월하다.
☞ 싱가포르의 할증요금은 시간별, 요일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택시 이용시, 예상치 못한 많은 요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관광지>
■  나이트 사파리 (참고)
☞ 사파리 내부는 트램과 도보 2가지로 8개 지역을 돌며 관람하는데, 처음 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으므로 트램을 추천한다. 중간에 내려서 가볍게 도보로 관람을 할 수 있다.
☞ 18시부터 24시까지 개장을 한다. (버스는 24시 넘어까지 있지만 MRT는 그 전에 끊김)
☞ 개관시간: 매일 오후 7시 30분 - 오전 12시입장 (마감시간 오후 11시, 레스토랑과 상점은 매일 오후 6시부터 개장)
☞ 위치: 80 Mandai Lake Road Singapore 729826
North-South Line MRT를 타고 앙모키오(Ang Mo Kio)역에서 내려 맞은편의 버스 터미널로 가서 138번 버스를 타고 30~40분 정도 종점까지 간다. 개인 셔틀이나 택시를 이용해도 된다.
☞ 입장료: 성인 S$22.00 / 어린이(3 - 12세) S$11.00
☞ 입장료 + 트램 : 성인 S$ 32 / 어린이 S$ 21 (홈페이지 예약 가능)
☞ 파크 호퍼 3-in-1 입장권(주롱 새 공원, 나이트 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모두 입장 가능)
성인 S$45(S$13 할인) / 어린이(3 - 12세) S$28 (S$11 할인)
☞ 파크 호퍼 2-in-1 입장권(주롱 새 공원, 나이트 사파리, 싱가포르 동물원 중 두 곳 입장 가능)
성인 S$32(S$4 할인) / 어린이(3 - 12세) S$20

■  싱가포르 야경
☞ 클락키(Clark Quay, 강)/보트키(Boat Quay) + 마리나베이(Marina Bay, 바다) -> 마칸수트라 글루턴베이(Makansutra Glutton Bay, 타이거 맥주 + 사떼)

■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
☞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와 원 풀러톤(One Fullerton) 근처에 서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이 상징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높이 8.6 미터, 무게 70톤의 멀라이언 동상은 머리는 사자, 몸은 물고기의 형상을 하고 있다.
☞ 2002년 멀라이언 상은 원래 위치에서 120미터 떨어진 지금으 멀라이언 파크, 즉 풀러톤 호텔이 앞에 있고 마리나 베이를 마주보는 곳으로 옮겨졌다.
☞ 싱가포르에는 총 3마리의 멀라이언이 있다는데, 멀라이언 파크에 2 마리의 멀라이언이 있다.
☞ 위치 : One Fullerton Singapore 049213

■  래플스호텔(Raffles Hotel)
☞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로 싱가포르의 생생한 식민 역사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의 탄생지이다.
☞  호텔 내부에는 호텔의 역사를 알려주는 래플즈 호텔 박물관도 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대문호들이 남긴 물품들도 있으며 박물관 샵에서 작은 기념품도 살 수 있다.
☞  개장시간 : 호텔은 24시간, 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료는 무료.
☞  위치 :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호텔 및 숙소>
■  The Hive
☞ 도미토리 S$ 20/인, 여자 도미토리 S$ 22/인, 싱글 S$ 35/룸, 트윈/더블 : S$ 50/룸, 트리플(샤워) : S$ 85/룸

■  Rucksack Inn 1/2
☞ 주소 : 33-B Hongkong Street, Singapore
☞ Rucksack Inn 2 : 도미토리(10인용) S$ 30/인, 여자 도미토리(10인용) S$ 32/인, 트윈 S$ 75/룸, 더블 S$ 95/룸, 트리플 S$ 120/룸, 쿼드 S$ 140/룸

■  Pillows&Toast
☞ 주소 : 40 Mosque Street, Chinatown
☞ 도미토리(10인용) S$ 26/인, 여자 도미토리(10인용) S$ 29/인, 도미토리(4인용) S$ 33/인, 4인용 private S$128/룸

■  A Beary Good Hostel
☞ 주소 : 66 Pagoda Street
☞ 도미토리(10/12인용) S$ 26/인

■  호스텔 정보 ☞  http://www.hosteltimes.com/Kr/HostelFinder/Kr_SearchHostelsbyCity.asp?City=250
■  싱가폴 숙소 ☞  http://www.tripadvisor.co.kr

<쇼핑>
■  선텍 시티 몰(Sunteccity Mall)
☞ 싱가포르에서 가장 규모가 크면서 유명한 쇼핑몰로 1995년에 개장했다.
☞ 선텍 시티 몰 바로 한가운데 있는 이 거대한 풍요의 분수(Fountain of Wealth)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다. 이 분수를 3번 돌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번에 돌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데,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 쇼핑 구역은 선텍 전시회의장(Suntec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의 일부인 갤러리아(Galleria), 저렴한 가격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요 테마로 하는 트로픽스(Tropics), 식음료 매장으로 가득한 파운틴 테라스(Fountain Terrace), 영화관, 휘트니스 센터, 게임 아케이드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센터(Entertainment Centre) 등 4개로 나뉜다.
☞ 매일 밤 8시에는 레이저 쇼도 펼쳐진다.
☞ 호커센터는 아침에도 문을 여는데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 좋다. 대략 9시부터 문을 여니까 너무 일찍 쇼핑몰에 도착해서 배가 고프다면, 일단 호커센터에서 간단하게 식사부터 해결하면 된다.
☞ 개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  위치 : 5 Temasek Blvd Singapore 038985


<음식>
■  칠리 크랩
☞ 해산물이 풍부한 싱가포르의 대표 시푸드. 중국식 찐빵(만쥬)를 소스에 찍어멋는 것이 정석이다. 블랙 페퍼 크랩도 인기!

■  카야 토스트
☞ 바삭하게 구운 빵과 담백한 카야잼, 진하고 달달한 싱가포르식 커피는 더위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좋은 간식거리다.

■  싱가포르 슬링
☞ 싱가포르 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레몬주스와 체리브랜디를 섞은 슬링은 땅콩과 함께라면 더욱 매력적인 음료가 된다.

■  호커센터
☞ 싱가포르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푸드코트.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  길거리 음식
☞ 동남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비첸향은 사실 싱가포르 태생! '빵또아'를 연상케 하는 아이스크림도 놓치면 아쉽다.

■  음식 팁
☞ 푸드코트를 일컫는 호커센터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라우 파 삿과 맥스웰 푸드 센터가 유명한 편이다.
☞ 백화점 내 푸드센터 격인 호커센터는 더욱 이용하기 편리하다.
☞ 호커센터에서는 대부분 치킨라이스나 면류, 사테 등을 먹는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대기시간도 길다.
☞ 오차드 로드에서는 길거리 음식만 맛봐도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니다.
☞ 칠리크랩은 마리당 가격이 아닌 g으로 가격이 책정되기도 하므로 확인 후 주문해야 한다.
☞ 매일 밤 차이나타운에는 길거리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푸드 스트리트가 열린다. 야시장이니 당연히 밤에만 열린다.
 

<식당>
■  Tao's 레스토랑 : POMO(구 Paradiz Centre) 건물에 위치
☞ 점심 6코스($19.80++), 저녁 7코스($28.80++)
☞ 메뉴 : 스타터(토스트, 그라탕) - 샐러드(과일 샐러드) - 스프 - 메인 - 디저트 - 음료

■  KOK SEN coffee shop
☞ 싱가폴인이 추천한 차이나타운의 맛집
☞ 샥스핀 스프, 새우튀김, 오징어 튀김, 돼지고기 등
☞ 위치 : 차이나타운의 Keong Saik로드


<코스>
■  원데이 코스
☞ 선텍시티몰 > 래플스호텔 > 장난감박물관 > 에스플러네이드 > 멀라이언 파크 > 아시아 문명박물관 > 나이트사파리

■  2박 3일 코스 1
☞ 1일 : (차이나 타운 >) 선텍 시티 몰 > 마리나베이
☞ 2일 : 리틀 인디아 | 차이나 타운 | 아랍 스트리트 > 오차드 로드에서 점심/쇼핑 > 주롱 새 공원 | 보타닉 가든 | 포트캐닝 공원> 나이트 사파리
☞ 3일 : 센토사섬(케이블카) - 스카이 타워, 멀라이언 타워, 돌핀 라군, 언더워터 월드, 해변에서의 수영

■  2박 3일 코스 2
☞ 1일 : 마리나 베이(센텍 시티 몰, 래플즈 호텔) > 보트키 & 클락키 > 나이트 사파리
☞ 2일 : 보타닉 가든 아침산책 > 오차드 로드 > 리틀 인디아 > 차이나타운 야시장
☞ 3일 : 센토사섬


<여행 팁>
■  식 수
☞ 싱가포르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안전하다.
그러나 병에 담긴 생수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점이나 슈퍼마켓 에서는 항상 생수를 구비해놓고 있다.

■  전 압
☞ 220~240V 사용 : 구멍이 3개인 플러그이므로 어답터가 필요하다.

■  벌 금
- 무단횡단 : 횡단보도로부터 50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무단횡단을 할 경우 S$50의 벌금이 부과된다.
- 쓰레기 : 쓰레기를 길에 폐기하는 경우, 첫 번째는 S$1,000의 벌금이, 두 번째부터는 S$2,000의 벌금과 공공장소를 청소해야 하는 사역도 함께 부과된다.
- 침 뱉기 :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는 것은 불법이며, 첫 적발 시 S$1,000, 두 번째 적발 시는 S$2,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 화장실 :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는 것은 불법이다. 첫 번째 적발 시 S$150, 두 번째부터는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  의료시설
☞ 의료시설은 세계 최상급이며 의료진들도 훌륭하다. 약품은 슈퍼마켓, 백화점, 호텔과 쇼핑센터 등 대부분의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약사들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근무하며 예방접종은 아래의 접종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환 전
☞ 은행과 호텔 이외의 환전소에서는 어디서나 환전이 가능하다. (호텔과 공항 무지 비쌈)
대부분의 쇼핑센터에는 환전소가 있는데 무허가 환전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오차드로드 쪽에서 길거리에 있는 환전코너를 이용한다.

■  팁
☞ 싱가포르에서는 대부분의 호텔들과 레스토랑에서 이미 10%의 봉사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팁을 줄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도 마찬가지로 팁을 주지 않는다.

■  싱가포르 여행자 정보 ☞ http://www.isingapore.co.kr/html/04_singainfo_07trip.html

반응형
 
반응형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가져옴.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수정한 내용임.)

Ⅳ. 인도네시아 체류 정보


1. 서울과의 시차 (자카르타 기준)

ㅇ 우리나라 보다 2시간 늦음.
(인도네시아 시간 = 서울시간-2 시간)

2. 한국간 직항 항공시간 및 항공스케쥴

ㅇ 인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항공관문인
수카르노 핫타 공항까지의 직항 항공 시간은 7시간임
ㅇ 대한항공 항공 일정

(입국)
=============================================
항공편 요일 인천공항 ⇨ 수카르노 핫타 공항
---------------------------------------------
대한항공 KE 627 매일 17:15 22:20
=============================================
항공편 요일 수카르노 핫타 공항 ⇨ 인천공항
---------------------------------------------
대한항공 KE 628 매일 23:40 08:30+1일
=============================================

3. 환전

ㅇ인도네시아 화폐는 루피아(RUPIAH)이며,
지폐는 1000, 2000, 5000, 10000, 20000, 50000, 100000 등 7가지, 동전은 100, 200, 500, 1000 등 4가지가 주로 사용됨
ㅇ 환전은 공항출구, 일반백화점, 공인 환전소, 은행, 호텔 등에서 쉽게 환전할 수 있음. 환율은 시중 은행이 가장 좋고 다음으로  공인환전소, 일반백화점, 공항출구, 호텔 순임.(환율 : U$1 = 약 Rp. 9,100-9,200)
ㅇ U$100보다 소액인 미화 지폐의 경우 환전소에 따라 적용환율이 낮을 수 있음.

4. 전화

ㅇ 국제전화
- 서울 전화 시 : 001-82-2(서울)-희망번호
- 교환 통화 시 : 104
- collect call : 001-801-82
ㅇ 공중전화
- 전화 카드 (1-5만 루피아 권 - 백화점, 슈퍼마켓, 호텔 등에서 판매) 또는 100 루피아 동전 사용
- 전화 문의 : 시내전화 (108) / 시외전화 (106)

5. 교통

가. 시내 교통

ㅇ 자카르타의 시내 교통은 매우 혼잡하며 대중교통이 잘 발달 되어있지 않음. 전철은 없으며, 시내버스가 많이 있기는 하나, 권장할 만하지 못함.
ㅇ 출장 시 승용차가 필요한 경우 선진국 같으면 렌터카를 이용할 것이나, 자카르타는 렌터카의 이점이 없음. 인도네시아 는 우측핸들이라 한국과 다르고 또 자카르타 시내가 워낙 복잡하고 네모반듯한 거리가 없어 자가 운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됨.
ㅇ 또 자동차 수보다 10배나 많은 오토바이로 인해 운전을 해도 정신이 하나도 없음. 따라서 운전기사의 고용이 필수적임. 렌터카에 운전기사 까지 딸릴 바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함.

나. 택시 타기

ㅇ 인도네시아 에서는 택시 강도 사건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또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높은 택시 사용이 매우 중요함.
ㅇ 자카르타에는 많은 택시회사들이 있으나, Bird Group에서 운영하는 택시들이 가장 믿을 만함. Bird 회사의 택시에는 일반택시인 Blue Bird, 고급 모범택시인 Silver Bird, 그리고 리무진인 Golden Bird 가 있음. Golden Bird는 접대용으로 시간제로 쓰며 가격이 비싸 비즈니스 여행에서 사용할 것은 아님. Blue Bird는 파란 색 소형 택시이나, 색깔이 파랗다고 다 Blue Bird는 아니니 Blue Bird라는 이름이 써 있는지 확인해야 함.

Bird 회사 전화 번호
Silver Bird 또는 Blue Bird를 부를 때는 794-1234로 전화하거나 호텔 프런트, 사무실, 공공건물의 주출입구 근처에 있는 Car Call 서비스에 요청하면 됨

ㅇ 인도네시아 의 택시요금은 미터제로, Blue Bird 요금은 기본요금 5,000 루피아(한국 돈 500원)에 1km당 1,800 루피아가 가산됨. Silver Bird는 검정색 중형택시로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에 해당됨. 경력이 많은 무사고 기사들에게 배차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택시로 알려져 있음. 요금은 기본요금 5,500 루피아(한국 돈 550원)에 1km당 2,000 루피아가 가산됨. 웬만한 거리는 10만 루피아를 잘 넘지 않을 만큼 택시요금은 저렴한 편이므로 가급적 Silver Bird를 탈 것을 권함.
ㅇ 국제선 공항에서는 짐을 찾아 공항 출구를 막 나오면 맞은 편에 Silver Bird 택시회사 안내 창구가 있으므로 여기서 택시 서비스를 부탁하면 됨. 공항에서 시내의 무역관이나 힐튼, 샹그릴라 등 주요호텔까지는 거리가 약 30km인데 요금은 대략 10만 루피아 정도 나옴.
ㅇ 호텔에서도 Door Man에게 Silver Bird를 부탁하면 됨. 택시 영업이 신통치 않아 빈 택시가 많으므로, 장거리를 가거나, 시간제로 사용하는 것도 택시 기사와 교섭하면 가능하며, 또 상담시간 동안 대기 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함. 스스로 기다리겠다고 하는 기사들도 많음. 대기하는 동안의 요금은 교섭하기에 달려있으나, 짧은 시간이면 요구를 안 하는 경우도 많음.
ㅇ 그러나 택시 기사들은 대부분 영어를 못하니 행선지 주소를 적어서 보여주는 것이 좋고, 택시를 타기 전에 현지어가 가능한 사람에게 통역을 시켜 행선지나 기타 필요한 사항을 확실히 해 놓음. 자카르타는 거리 이름도 많고 골목도 많아서 유명한 건물이 아니면 운전기사들이 잘 못 찾는 일이 비일비재함. 따라서 타기 전에 행선지를 찾아갈 수 있는지 분명히 해야 함.

6. 쇼핑센터

쇼핑센터에는 극장, 전문식당, 카페, 은행, 환전소등 운영
ㅇ 개점시간 : 10:00 - 22:00
ㅇ 인도네시아 특산품 (바띡, 은세공품, 목공예품등) 구입 시 빠사라야, 사리나 등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

ㅇ 주요 쇼핑센터

쇼핑센터

거 리
(시내 기준)

전 화

비 고

소고플라자

10분

3790-0055
(스나얀 소재)
310-7575
(플라자 인도네시아 소재)

세계유명상품 취급
최고급 백화점

빠사라야

30분

726-0170

중급백화점, 5층
토산품/기념품점 유명

사 리 나

10분

3192-3008

중급 백화점,
(기념품, 민속품)

무 궁 화

30분

722-2214

한인 수퍼마켓

K-MART

30분

725-2122

한인 수퍼마켓

한일마트

30분

723-2086

한인 수퍼마켓


6
. 자카르타 시내 주요식당

ㅇ 한식당

거 리
(시내기준)

전 화

비 고

가 나

5분

252-0027

한식 및 복요리

뉴코리아타워

5분

3193-0311

30층 소재, 시내전망 좋음

서 라 벌

10분

572-3475

깨끗하고 전망 좋음

뉴아리랑

15분

739-7032

해물 구이전문 한식당

한 국 관

20분

720-7322

고급한식당

대 감 집

20분

7279-4206

두부 전문집

마 포

20분

7279-2479

감자탕 유명

동해복집

30분

720-7464

회 전문

다 솔

20분

251-2030

공항 접근 용이


ㅇ 중식당

식 당

거 리
(시내기준)

전 화

비 고

Nelayan

30분

573-7037

해물요리 유명

Dragon City

20분

522-1933

고급 중국 음식점

가 야 성

40분

725-7373
720-9355

한국식 중국 음식점

Christal Jade

5분

574-4888

고급 중국 음식점


ㅇ 인도네시아 전통 식당 ; 현지식당은 유명식당을 제외하고 비위생적임을 감안, 이용 시 주의 요망

식 당

거 리
(시내기준)

전 화

비 고

Oasis

30분

315-0646

고급 식당

Sari Kuring

30분

515-5302

대중 식당


ㅇ 양식당

식 당

거 리
(시내기준)

전 화

비 고

Chicago for Ribs

30분

573-5312

미국식 돼지갈비

Tony Romas

20분

720-2738

미국식 갈비

Domus

40분

344-7288

고급 이태리 식당

Balemang

25분

723-3977

고급 미국식 식당

Chichi's

30분

7179-1357

멕시칸 음식 전문점


ㅇ 일식당

식 당

거 리
(시내기준)

전 화

비 고

Nippon Kwan

25분

570-3600

Hilton Htl. 소재

Kirishima

30분

526-8080

Gran Melia Htl. 소재

Nadaman

10분

574-8140

Shangri-La Htl. 소재

Keyaki

10분

390-2707

자카르타 중심소재

기 소 야

20분

574-7581

한국식 일식집


7
. 주요기관 전화번호

기 관

전 화

대 사 관

520-1915

무 역 관

574-1522

한 인 회

521-2515

한인상공회의소

527-7539

도 난 신 고

771-205

전화번호문의

108

앰 블 런 스

118/119

화 재 신 고

113


8
. 전압

ㅇ 전압 : 220 V / 50 Hz 사용

Ⅵ. 
인도네
시아 주요 관광 명소

1. 국립 박물관 (Musium Nasional)

ㅇ 인도네시아 최고의 박물관
- 1층 : 도자기, 지역별 예능 도구와 가옥모형 등 인도네시아 문화, 역사 이해에 귀중한 자료 다량전시
- 2층 : 금장신구 등 보물 전시
ㅇ 관람시간
- 화-일요일 : 08:30 - 14:00
- 수요일 : 08:30 - 11:00
- 월요일 : 휴관

2. 인도네시아 민속촌 (Taman Mini Indonesia Indah)

ㅇ 1970년대 수하르토 대통령의 부인 ‘틴 수하르토 여사의
제안으로 건설.
ㅇ 인도네시아 주요지역(27개주)의 주거공간, 문화, 의상 등 생활양식 소개.
ㅇ 부지 내 박물관, 난원, 새공원 등 부대시설 구비.
ㅇ 관람시간 : 09:00 - 17:00

3. 수하르토 박물관 (Purna Bhakti Pertiwi)

ㅇ 수하르토 대통령 재직시절 외국 국빈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
박물관 현관에는 수하르토 대통령의 출생부터 대통령 시절 주요업적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목판전시.

4. 독립기념탑 (MONAS)

ㅇ 1945년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
ㅇ 독립광장 중앙에 위치, 자카르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137m의 대형 독립 기념탑.
탑의 정상에는 35kg 의 순금으로 도금된 불꽂 모양의 조각품 제작, 1995년 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도금된 무게를 50kg으로 증축.
ㅇ 내부에는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8개의 투시화 전시.
ㅇ 관람시간 : 08:30 -17:00

5. 독립광장 (Merdeka Square)

ㅇ 독립 기념탑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있으며 자카르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
ㅇ 워싱턴광장을 표본으로 만들어진 자카르타 도심 대표적 공원.

6. 대통령궁 (Istana President)

ㅇ 1812년 영국인 Raffles 경이 건축하였으며 1942년 까지
화란총독 관저로 사용. 독립 후 대통령 공관으로 사용중.

7. 이슬람 사원 (Mesjid Istiqlal)

ㅇ 이슬람교도가 87%인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사원, 아시아권 최대, 전 세계적 으로 3번째 규모의 이슬람 사원임.

8 카톨릭 성당 (Gereja Katedral)

인도네시아가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슬람 국가와는 달리 타종교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 건물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 있음. 회교사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음.

9. 안쫄 유원지 (Taman Impian Jaya Ancol)

ㅇ 한국의 서울 랜드에 견줄만한 오락 유원지.
ㅇ 총면적 552ha로 골프장, 볼링장, 요트장, 풀장 등 스포츠 시설 구비.
ㅇ 관람시간 : 일요일 10:00 - 1:00, 평일 14:00 - 21:00

10. 씨월드 (Sea World)

ㅇ 안쫄 유원지내 위치한 열대어 수족관.
ㅇ 주요 어류들이 각각의 대형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어 지구상의 각종 물고기 관찰 가능.
ㅇ 관람시간 : 09:00-18:00

11. 보고르 식물원 (Kebun Raya Bogor)

ㅇ 자카르타에서 약 60km 거리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식물원.
ㅇ 87ha의 공원 내 인도네시아와 세계 각지의 희귀식물 15,000여종 전시(대형 박쥐와 초대형 꽃).
ㅇ 관람시간 : 08:00-17:00

12. 뿐짝 (Puncak)

ㅇ 자카르타 남쪽으로 95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1,200 m의 피서지.
ㅇ 주변에는 차 재배산지가 펼쳐져 있고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갈로 등의 숙박시설 구비.

13. 따만 사파리 (Taman Safari)

ㅇ 자동차를 타고 동물들을 볼수 있는 뿐짝 산기슭에 위치한 사파리 공원.
ㅇ 외부에는 별도의 어린이 동물원과 놀이공원 소재.
ㅇ 관람시간 : 평일 09:00-17:00, 휴일 08:30-17:30

14. 반둥 화산 및 온천 (Tangkuban Perahu)

ㅇ 해발 2,096m 높이에 거대한 분화구가 있는
서부 자바 최대의 화산.
ㅇ 산기슭에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레져타운 형성.
ㅇ 자카르타에서 자동차로 4시간 소요.

15. 뿔라우 스리부 (Pulau Seribu)

ㅇ 안쫄 유원지로부터 스피드 보트로 1-2시간 거리에 있는
다도해로 (뿔라우 스리부는 ‘천여 개의 섬‘이라는 뜻).
ㅇ 20여개의 섬은 숙박시설을 갖춘 리조트로 개발.
ㅇ 섬에서 바다낚시,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 즐길 수 있음.

반응형
 
반응형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가져옴.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수정한 내용임.)

Ⅰ. 방문 전 및 입국 시 유의 사항


1. 여권 유효기간 및 비자(입국사증)란 확인

ㅇ 여권 유효기간 확인 : 인도네시아 입국 시 도착일자 기준 여권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입국을 불허 하는바, 여권 유 효 기간 확인이 필수적임. 또한 비자(입국사증)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는 여유 페이지도 반드시 있어야 하니 꼭 확인 바람.
ㅇ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여권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신규로 발급 받고, 사증에 빈 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도 비자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여권을 신규로 발급 받아야함.

2. 사전 입국비자(혹은 도착비자) 취득 요령

ㅇ 인
도네시아 법무인권부는 한국을 포함한 21개국 국가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제도를 폐지하고 2004년 2월 1일부터 도착비자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체류일이 30일을 초과할 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사전에 취득해야 함.)
- 도착비자 취득 수수료 : 30일 체류시 US$ 25
※ 가급적 신권으로 정확한 미화 현금 소지 요망
ㅇ 2004년 2월1일부터는 재외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방문비자 (수수료: U$30)를 받아 입국하거나, 인도네시아 도착공항에서 관광 도착비자를 받은 후 입국해야 됨.
- 공항에서의 도착 비자취득 및 입국심사 등으로 인한 시간 과다, 혼잡, 공항 입국심사 행정의 비효율성 및 관행 등을 감안할 경우 도착비자보다는 사전 입국 비자 취득이 바람직함. 여행사로 하여금 사전 입국 비자 취득토록 조치 바람.
- 그러나 사전 입국 비자 취득이 여의치 않을 경우 수카르노 핫타공항 (자카르타 방문 공항) 도착 후 트랩에서 내려 입국장 중앙통로로 들어오면 양쪽에 도착 비자 창구가 있음(왼쪽만 여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 주의 사항
-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대 이전에 은행 창구와 비자 신청 창구가 있음. 먼저 은행 창구에서 돈을 낸 후(미화 현금만 받음), 바로 옆의 비자 창구에 여권과, Visa fee 영수증, 입국카드를 제시하면 여권에 비자 스티커를 붙여줌. 사진이나 기타 필요한 서류는 없으며, 여권만 있으면 됨
- 도착 비자 취득 시 여행목적은 관광이어야 함. 도착비자의 목적이 관광객 유치에 있기 때문임. 입국 목적을 물어보면 관광이라고 말하고, 입국카드 적을 때도 방문 목적을 관광이라고 적음. 비즈니스 출장자들이 방문 목적을 비즈니스라고 했다가, 그러면 상용비자를 받아와야 한다고 해서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일어남.

3. 입국 수속

1) 입국 시 기내에서 입출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 필히 작성
2) 비자 수수료 지불 및 도착비자 취득(한국에서 비자를 취득 한 경우와 비자가 면제되는 외교관, 관용여권 소지자는 바로 입국심사대로 감)
3) 입국 심사(여권, 출입국신고서 제출)
4) 수하물 찾음
5) 통관 심사(세관신고서 제출, 수하물 수동 검색 시 Commercial Invoice제시요망)
6) 공항 로비로 나감.

4. 체류 및 상담시 복장

ㅇ 인도네시아 기후는 4월-9월의 건기와 10월-3월의 우기로 구분됨. 연중 기온은 30도 내외, 습도는 70% 내외임. 그러나 호텔 상담 장이나 룸, 식당 등 실내에서는 냉방장치 가동으로 더위를 느낄 수 없음.   
- 상담 시 : 대부분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의 근무 또는 상담 복장은 양복바지에 와이셔츠, 넥타이 차림이 전부이며 극히 드물게 양복저고리를 입는 경우가 있으나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이면 충분함.
- 옥외활동 : 한국의 한 여름 외출 시 입는 복장이면 충분하며 가급적 화려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함. 특히 개별 행동 시에는 현지인에게 외국인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음.
ㅇ 참고사항 : 냉방에 약하신 분은 얇은 긴팔 스웨터를 비상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음.

5. 미화 현금 준비 및 유의사항

ㅇ 미화를 인도네시아 루피아 화로 환전 시 달러화 지폐에 흠이 없고 훼손되지 않은, 2001년 이후
발권된 100불짜리 새 돈이어야 환전이 용이하고 정상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음.
ㅇ 아울러 여행자 수표의 경우 환전이 매우 어려운바 가급적 현찰을 지참 하는 것이 바람직함.

☞ 주의 사항
- 인도네시아에서는 미달러도 100$ 짜리 새 돈만 선호하므로 여행 시 2001년 이후 발행된 100$ 신권을 준비토록 함. 2000년 이전 발행된 지폐, 구겨졌거나, 낙서를 했거나, 도장이 찍힌 지폐는 환전을 거부하거나 낮은 환율을 적용함. 또 소액권도 환율을 100$짜리 보다 낮게 적용하는 불이익을 당함.
- 특히 미화 100불짜리 중 지폐번호가 CB, DB, DF, DH 로 시작되는 것은 위폐일 가능성이 커 환전이 어려우니 한국에서 달러 환전 시 일련번호가 CB, DB, DF, DH로 시작되지 않는, 2001년 이후 발행된 100불짜리 지폐를 준비하시기 바람.
- 그러나 간혹 CB, DB, DF, DH 이외에도 위폐가 발견된 알파벳 시작번호의 화폐에 대해 은행 공시에 의거 그때마다 환전을 거부하는 일도 있음.

☞ 주의 사항
- 가방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지 확인함. 비행기에서 짐 찾는 곳 까지 짐을 운송하는 과정에 세관원들이 의심이 가는 가방에는 분필로 선을 긋거나 X, O와 같은 표시를 하는 일이 있음. 이 화물은 세관검사대에서 반드시 열어보니, 짐을 찾은 후 가방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재빨리 지움.

Ⅱ. 인도네시아에서 출국 시 유의 사항

ㅇ 입국 시 기내에서 작성한 입출국카드는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카드만 수거하고 출국카드는 절단하여 돌려주는데, 이
출국카드(Departure Card)는 출국 심사 시 제출해야 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바람(분실 시 출국 애로 발생).
외국인 출국 시 공항세로 현지화 100,000 루피아(미화 13불)를 납부해야 함. 체류기간 동안 보유현금을 루피아 화로 환전, 사용했으면 100,000루피아는 공항 세 납부를 위해 남겨 놓는 것이 좋을 것임.

☞ 주의 사항
- 출국장 내에는 비행기 표를 소지한 승객만 입장할 수 있으며 출국장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수하물은 X-Ray 투시 검사를 받음.
- 항공사 창구에서 탑승권을 받을 때 1인당 10만 루피아의 공항 사용료를 납부함.
- 그러나 인도네시아 사람이거나 KITAS 비자(1년 단기 체류 비자) 또는 KITAP 비자(5년 장기체류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10만 루피아 외에 출국세 100만 루피아를 납부함.
- 출국심사대에 여권, 탑승권, 출국카드를 제출함.

Ⅲ. 인도네시아 여행 시 유의 사항

1. 종교(이슬람교) 및 다민족으로 인한 유의 사항

ㅇ 인도네시아는 300여 종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며, 종족 의식이 상당히 강한 편임. 또 중국계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하르토 정권 이래로 중국인에 대한 탄압으로 중국계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음. 종족에 대해 잘 알면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나, 대화 시 종족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은 자칫 실수하기 쉬우니 조심하는 것이 좋음.
ㅇ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어 있지만 이슬람이 대다수이다 보니 이슬람 문화가 지배적임. 이슬람교도들에게 돼지고기와 알콜 음료는 금기 식품이며 도박도 금지되어 있음. 이슬람교도들은 왼손을 좌욕 등 청결하지 못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건네줄 때는 반드시 오른 손을 사용해야 함. 그리고 머리는 영혼이 드나드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어린아이라도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함.
ㅇ 이슬람교도들은 하루에 5회씩 기도를 하는데, 대부분의 공공장소에는 기도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장, 사무실 등에도 기도실을 마련해주고 있음. 기도는 법으로도 보장된 종교생활이기 때문에 인정을 해주어야 함.

2. 고유문화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함. 

  ㅇ 손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고 용변 후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세척하는 등의 습관은 우리가 보기에 원시적이고 야만적일 수도 있으나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는 일종의 고유문화인 만큼 아무 편견 없이 인지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함.

3. 식수 유의

ㅇ 호텔, 주택 등의 수돗물은 식수로 사용 불가하므로 음료수는 AQUA, ADES, OASIS등 상표의 밀봉된 것을 마시고 식당에서 음료수에 얼음을 타 마시는 것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물이나 주스 등을 주문할 때, ‘딴빠 에스’라고 하면 됨)

4. 봉사료

ㅇ 봉사료의 경우 호텔 포터에게 짐의 크기에 따라 5천 루피아~1만 루피아를 봉사료로 지불.(1달러 지폐보다 절반가치인 5천 루피아 현지화를 선호함)
ㅇ 식당은 음식요금에 봉사료 포함, 별도의 팁 불요.

5. 기념품 코너에서의 쇼핑 시 유의 사항

 인도네시아에서는 바띡이나 목각 등 전통 공예품이 기념품으로는 적당한데 수공예품이나 여러 기념품들을 정찰제로 판매하는 곳은 드물기 때문에 보통 흥정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임.

6. 계획된 일정 준수 및 신변 안전 유의

인도네시아는 회교 신자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국가로 광대하고 섬이 많은 국토의 특성상 테러리스트들이 활동하기에 비교적 용이한 나라임. 2002년 발리 폭탄테러, 2003년 메리어트호텔 폭탄 테러, 2004년 호주대사관 폭탄 테러, 2005년 발리 관광지역 테러 등 매년 테러가 발생하고 있으며 간헐적으로 주인도네시아 외국기관들이 주요 지역 폭탄 테러 경보를 발표하기도 함. 또한 자카르타는 대도시로 민생치안 역시 안전하지 못한 편이므로 체류기간 중 각별한 신변 주의가 요망되며 특히 저녁에 홀로 외출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함.
- 이동시 가급적 사전 계획된 일정에 의한 이동을 권장하며 승용차 또는 콜택시(Silver Bird, Blue Bird)를 이용하고 탑승 후 문이 잠겼는지 확인함.
- 공항에서 낯선 사람 접근 시 철저한 확인이 요망되며 가급적 응대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택시기사 등 현지인과의 언쟁은 가급적 삼감. 외국인 특히 미국인 행사로 대중이 밀집한 지역에는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 주변 치안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변두리 호텔의 이용을 삼가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토록 권장함.
ㅇ 최근 인도네시아에는 한국에서 근로자로 근무한 적이 있거나 한국과의 거래가 많아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늘고 있으나, 한국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상당수 있음. 따라서 인도네시아 국민에 대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해야 하며, 인니가 후진국이라 하여 현지인들을 깔보는 태도 등은 삼가는 것이 좋음.
- 입국심사 시 또는 경찰의 불심검문 시 성심, 성의껏 조사에 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함.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주야양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기록

카테고리

Juyayang's hiStory (492)
[가상화폐(암호화폐)] (114)
[정보] (29)
[리뷰] (7)
[여행] (72)
한국 (10)
아시아 (51)
아메리카 (2)
오스트레일리아 (2)
여행 정보 (7)
[취미] (37)
[공부] (23)
[결혼] (18)
[임신 및 출산] (86)
[육아] (34)
[KOICA] (41)
[일상 생활] (20)
[자료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