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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임신한지도 벌써 20주가 지났네요.

18개월 된 우리 첫째 리틀쏭이의 육아로 딸기를 위한 태교는 생각만 하던 중에,

엄마와에서 진행한 옹아리닷컴 '내 아이 친구 만들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바느질을 하면서 딸기 태교도 하고, 우리 리틀쏭이에겐 애착인형을 만들어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응모했거든요.

애착인형의 이름도 미리 지었어요. 바로 '딸기'라고 말이죠~

동생 딸기와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형 이름도 딸기로 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옹아리닷컴 DIY 세트가 도착했어요.

택배 상자를 받자마자 열어봤지요~

설명서와 재료가 아담하게 들어있네요.

 

 

 

재료를 꺼내보았어요.

저는 곰도리 애착인형 세트를 받았답니다.

바늘과 실은 세트에 안 들어 있어서 집에 있는걸 사용했어요.

 

유기농 원단은 곰도리와 옷 모두 재단되어 있어 간편하네요~

설명서도 자세히 되어 있지만 옹아리닷컴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보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먼저 곰도리 원단 중 한장의 뒷면에 연필로 바느질 선을 미리 그려줬어요.

그리고 두 장의 원단을 겉면끼리 마주보게 포개어 안쪽에 시침질을 듬성듬성 해 주었어요.

시침핀으로 고정해도 되지만 저는 시침질이 바느질하기에 더 편하더라구요~

설명서대로 곰도리 접히는 부위마다 가위질도 해 주었답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했어요.

연필선을 따라 박음질로 바느질을 하는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도 많이 드네요.

창구멍만 남기고 박음질을 한 후에 뒤집은 다음 솜을 넣었어요.

저는 세트에 들어있는 솜을 꼬리 솜을 빼고 다 넣었는데 딱 좋더라구요~

솜을 다 넣고 창구멍도 잘 막아주었답니다.

 

 

 

옷은 모양이 간단해서 연필선을 그리지 않고 바로 바느질을 했답니다.

눈코입은 그냥 검정색 실로 만들었는데 괜찮네요~

눈이랑 코는 바느질할때 좀 쪼여져서 동그랗게 만든다고 했는데도 길쭉하게 완성됐어요.

 

바느질 하기는 힘들어도 눈모양 단추를 다는 것보다 더 안심이 되네요.

리틀쏭이가 얼마전에 양딸랑이의 눈을 이로 뜯어버렸거든요.

다행히 먹지는 않았지만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어서 열심히 바느질했네요~^^

그리고 저는 볼의 돌돌이는 없는게 더 좋아서 안 만들었어요~

 

아, 나름 꼬리도 만들었는데 좀 울퉁불퉁하게 완성되었지만 귀엽더라구요~^^

점심 먹고 만들기 시작해서 리틀쏭이와 놀아주며 틈틈이 만들었는데도 밤에 다 완성했네요.

 

 

 

완성된 '딸기'를 세탁 후 우리 리틀쏭이에게 주었답니다.

인형이 없다보니 딸기도 아직은 많이 가지고 놀지 않지만,

그래도 마주보고 뽀뽀도 해 주더라구요~

어서 딸기와 친해지길 바래~~~~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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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양딸랑이 만들기

[취미]/만들기 | 2015. 4. 19. 15:59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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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샘플팩 시즌2에 들어있던 난쟁이똥자루 양딸랑이 DIY.

받자마자 만들어 보았는데요, 이것저것 하면서 만들다보니 3~4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재료는 원단, 구름솜, 리본, 딸랑이, 갈색 실이 들어있고, 종이본을 따라 원단을 직접 재단해야 해요~

아래 사진이 바로 재단한 모습이에요.

 

 

 

각 부분 부분을 박음질로 꿰맨 모습입니다.

박음질이라 홈질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네요.

저는 안쪽 면에 연필로 박음질할 선을 미리 그리고 꿰매 주었답니다!

 

 

 

각각을 뒤집어준 모습!

양 얼굴과 손잡이, 귀예요.

귀를 먼저 접어서 박음질을 해주고 얼굴을 박음질하면서 귀를 한번에 같이 꿰맸어요.

설명서에는 얼굴을 다 꿰매고 솜과 딸랑이을 넣은 다음, 귀는 공그르기를 하라고 되어 있는데,

공그르기를 이쁘게 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얼굴 꿰맬때 같이 꿰맸어요.

 

 

 

눈/코/입을 만들고 머리에 리본도 달았어요.

손잡이와 얼굴은 공그르기로 꿰매 주었답니다.

뭔가 리본이나 방울로 꿰맨 부분을 가려줘도 좋을거 같지만 없으니 패스~

손잡이가 짧고 굵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귀엽네요!

 

 

 

돌쇠야~ 하면서 딸랑이를 흔들고 있으니 옆에서 쏭이가 막 웃네요.

우리 돌쇠 태어나면 흔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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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스카프빕 만들기

[취미]/만들기 | 2015. 4. 19. 15:30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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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열렸던 매너니티스쿨에 참여하고 받은 세타필 스카프빕 DIY를 만들었어요.

스카프빕은 아기가 태어나고 몇 달 뒤에 사용한다던데......

 

세타필 스카프빕 만드는 방법이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CSPEOZf_-9k

(물론 세타필 네이버 카페에도 동영상은 올라가 있어요.)

 

원단 2장과 똑딱이 단추 2개가 들어 있었는데,

과정샷이나 설명서가 따로 없기에 완성된 모습만 올립니다.

저는 똑딱이 암수 모두 2개 다 꿰매 주었어요.

지금은 우리 아가 목둘레를 알 수 없으니까요.^^;

 

 

원단 한 장은 세타필 무늬이고, 다른 한장은 동물 무늬네요.

둘 다 세타필 무늬인줄 알았네요......

 

 

이번 가을쯤엔 이 스카프빕을 쓸 수 있겠네요!

우리 돌쇠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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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손싸개 만들기

[취미]/만들기 | 2015. 4. 19. 15:11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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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맘스클래스 산모교실의 기본 사은품으로 받은 옹아리닷컴 손싸개 DIY를 만들어봤어요!

실생활에서 바느질을 할 일이 별루 없는 편이지만,

이렇게 만드는건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뚝딱 만들었답니다.

 

손싸개는 크기도 작은데다 홈질로 만들다보니

천천히 만들어도 반나절이면 다 만들더라구요.

 

중간중간 만드는 과정 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만드는데 정신이 팔려 처음에만 사진을 찍었네요.

 

그래서 설명서를 먼저 올려봅니다.

먼저 손싸개 연결하기 설명서!

 

 

 

손싸개 연결 후 손목 둘레 만들기 부분!

 

 

 

재료는 재단된 원단 4장과 옷핀, 고무줄이 들어있네요.

안쪽면에 홈질할 선을 연필로 그리고 바느질을 했더니 바느질하기 더 편했어요.

시침핀이 없어서 가장 왼쪽처럼 옷핀으로 고정해서 바느질했어요~

 

 

 

홈질한 후의 사진입니다.

왼쪽은 홈질을 해 주고 뒤집은 모습이에요.

 

 

 

설명서의 손목 둘레 만들기 부분을 따라 만들어 주었더니,

아래와 같이 완성이 되었어요!

고무줄은 일부러 좀 헐겁게 했어요~

 

 

 

생각보다 손싸개가 컸어요.

우리 돌쇠에게 크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갑갑한거보단 낫겠죠~

원단에 양무늬가 있는데 손목 부분을 만들고 나니 양무늬가 많이 가려졌네요^^;;

그래도 이렇게 우리 돌쇠 물건이 하나 더 늘어나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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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아기 신발 만들기

[취미]/만들기 | 2015. 4. 18. 22:05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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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조끼를 뜨고 남은 실로 뭘 할까 하다가 아기 신발을 떠 보기로 했어요.

뜨개질로 떠도 좋겠지만,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며 코바늘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일단 제가 만들어본 신발이에요.

 

 

 

동영상에서 6개월 사이즈라고 했는데 발바닥이 9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6개월 아기에게 좀 작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일부러 좀 느슨하게 떠서 늘어나니까

우리 돌쇠에게 이번 겨울에 신길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참고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 http://www.repeatcrafterme.com/2012/10/crochet-cuffed-baby-booties-pattern.html?m=1

 

동영상의 신발이 너무 이쁘고 깜찍하지만,

발목 부분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거 같아 발목 부분(11~14번째 줄)은 제멋대로 만들었어요.

10번째 줄까지는 동영상에서 하라는대로 한 거예요.

 

실은 Aviso Phildar 노란색 1개, 밤색 1개를 사용했는데 실이 좀 남았네요.

코바늘은 6mm를 사용했어요.

 

 

약어:
ch - chain
SC - Single Crochet / SC Decrease – Single Crochet decrease (invisible decrease(동영상보기))
HDC - Half Double Crochet / HDC2TOG - Half Double Crochet 2 Together

 

만드는 방법:
Starting with color 1
Chain 10, SC in 2nd chain from hook, SC in next 7, make 5 SC in the last chain
Now working on opposite side, SC 8, join, ch 2.
Round 2: HDC, 2 HDC, HDC in next 6, 2 HDC in next 2, HDC in next 2, 2 HDC in next 2, HDC in next 6, 2 HDC, HDC in last, join, ch 1.
Round 3: SC 10, 2 SC in next 2, 2 HDC in next 5, 2 SC in next 2, SC in next 10, join, ch 1.
Round 4:  In back loops only, SC around, join, ch 1. (39 SC)
Round 5: In back loops only, SC around, join, ch 1. (40 SC)
Change to color 2
Round 6: SC around making deep single crochets (40 SC)
Round 7: Now working in both loops, SC around, join ch 1. (40 SC)
Round 8: SC 12, [SC decrease, SC in next 2] 4 times, SC 12, join, ch 1.
Round 9: SC 14, SC decrease, SC, SC decrease, SC, SC decrease, SC 14, join, ch 1.
Round 10: SC 10, 6 SC decreases, SC 11, join, ch 1.
Round 11: HDC 11, HDC2TOG, HDC, HDC2TOG, HDC 11, join, ch1.
Round 12-13: HDC around (HDC 25), join, ch 1.
Change back to color 1
Round 14: SC around. (22 SC)
fasten off and weave in loose ends.

 

join은 slip stitch의 의미로 빼뜨기, SC는 짧은뜨기, HDC는 긴뜨기, DC는 한길긴뜨기입니다.

ch는 사실을 1~2개 만들어주라는 의미고요~

모든 round는 첫코에서 시작을 하는데, 마지막줄에서 만든 사슬은 건너 뛰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코를 헷갈리지 않게 짧은 색깔실로 표시를 해 두었어요.

한 줄이 끝나며 사진에서처럼 빨간실이 걸려진 부분에 빼뜨기를 하고 사슬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죠~

 

 

 

이러게 완성한 신발입니다.

실물이 더 귀여워요~

하루에 한쪽씩 떴더니 손의 힘이 달라 크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하나를 다시 떴네요.

끝마무리가 좀 덜이쁘게 되었지만 처음 만든거니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이제 7~8개월 뒤면 우리 돌쇠가 이걸 신을 수 있겠죠~

우리 돌쇠에게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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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아기 조끼 만들기

[취미]/만들기 | 2015. 4. 18. 21:34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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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산본제일병원의 똑소리문화센터에 등록을 했어요.

2월에 뜨개질을 배웠는데, 아기 조끼와 스웨터, 모자를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아기 조끼 만든 것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돌 정도에 입히면 될 사이즈예요.

실은 Aviso Phildar 노란색 2개, 밤색 1개면 되는데,

저는 밤색이 약간 모자라서 하나 더 샀어요.

바늘은 4.5mm와 5mm 대바늘을 사용했어요.

4.5mm 대바늘은 밤색 가터뜨기(아래쪽 가터뜨기와 마무리 둘레 가터뜨기) 할 때만 썼네요.

 

먼저 참고용으로 도안을 올려요~

사실 도안만 보고는 뜨기 어려운것 같아요.

 

 

 

뒷판을 뜨고, 앞판을 좌우로 2개를 떠 줍니다.

-9코(3,3,2,1)은 밑에서부터 3코, 3코, 2코, 1코를 코막음으로 줄인다는 의미입니다.

코를 줄일때 겉뜨기면에서만 줄여줍니다.

 

 

 

도안대로 뜬 모습입니다.

 

 

 

뒷판과 앞판을 돗바늘로 꿰매고, 목둘레와 앞판의 테두리는 각각 코를 주워 가터뜨기를 해 줍니다.

코 줍는건 선생님이 해주셨네요.

도안에는 목둘레와 앞판 여미는 부분이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총 8단을 떠주고,

우측 앞판은 단추구명을 4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단추까지 달아서 완성을 했습니다~

귀여운 꿀벌 조끼가 완성되었어요.

일주일에 1~2번 수업이 있어서 2~3주 정도 걸린거 같아요.

 

우리 돌쇠가 겨울에 5~6개월정도 될거 같은데, 한번 입혀봐야겠어요.

좀 커도 귀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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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Summer Lane 액자 완성

[취미]/만들기 | 2015. 3. 15. 22:07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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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창 십자수에 빠져있을때 샀던 Summer Lane.

십자수 실을 다 사고, 액자를 만들겠다고 도안을 사서 시작했는데,

절반정도 만들고 몇년간 묵혀두고 있었다.

 

그러던 것을 얼마전에 태교차 만들어 완성하였다.

접혀진 상태로 워낙 오래 보관하다보니 세탁 후 다림질을 해도 자국이 없어지지 않았다.

아쉬운대로 액자에 껴 보관중이다.

 

울 돌쇠도 여름에 태어나는데, 여름 풍경이라 나름 의미가 있는것 같다.

나중에 집 사면 예쁘게 걸어놔야지~~

 

도안은 4계절이 있는데, 다른 계절까지 만들기는 어려울듯......

 

 

 

완성 후 세탁 후 다림질까지 했는데 반으로 접은 자국은 남아있네~

 

 

 

액자에 잘 넣어 보관!

 

 

 

이렇게 완성하고 보니 뿌듯하고 좋다.

다음엔 간단한 십자수를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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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십자수] 목도리와 핸드폰줄

[취미]/만들기 | 2011. 2. 14. 15:18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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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선물용으로 만들었던 목도리와 핸드폰줄

목도리는 뜨개질로, 핸드폰줄은 십자수로 만들었다.
목도리 실은 4~5 타래 정도 들었는데, 실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살짝 가늘었다.
바둑판 무늬라 단색으로 떠도 이쁘겠지만 나는 저렇게 알록달록한 실로 떠서 캐주얼 느낌이 나도록 했다.

핸드폰줄은 크기가 작은데도 은근 시간이 오래 걸렸다.
색깔을 다른 색으로 해서 만들어도 이쁠것 같다.
도안은 인터넷을 통해 구했는데 중간에 솜을 채워 만들어 놓으니 예뻤다.

친구들에게 선물로 숑숑숑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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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하트 상자 접기

[취미]/만들기 | 2011. 2. 2. 11:25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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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꽈배기 목도리

[취미]/만들기 | 2011. 1. 28. 02:08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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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에 만들었던 꽈배기 목도리..


실 : 스칼렛 실 4타래 사용 (실이 모자라 술을 안 만들었음)
      --> 실이 살짝 두꺼워서 생각보다 실이 많이 들어간다. 술을 달려면 5타래 정도 들어갈듯..
            실이 더 얇으면 이쁠거 같지만, 아쉬운대로 사용.
바늘 : 6mm
4~5일 정도 걸렸다.

꽈배기_목도리_도안-juyayang.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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