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가져옴.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수정한 내용임.)

Ⅰ. 방문 전 및 입국 시 유의 사항


1. 여권 유효기간 및 비자(입국사증)란 확인

ㅇ 여권 유효기간 확인 : 인도네시아 입국 시 도착일자 기준 여권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입국을 불허 하는바, 여권 유 효 기간 확인이 필수적임. 또한 비자(입국사증)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는 여유 페이지도 반드시 있어야 하니 꼭 확인 바람.
ㅇ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여권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신규로 발급 받고, 사증에 빈 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도 비자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여권을 신규로 발급 받아야함.

2. 사전 입국비자(혹은 도착비자) 취득 요령

ㅇ 인
도네시아 법무인권부는 한국을 포함한 21개국 국가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제도를 폐지하고 2004년 2월 1일부터 도착비자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체류일이 30일을 초과할 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사전에 취득해야 함.)
- 도착비자 취득 수수료 : 30일 체류시 US$ 25
※ 가급적 신권으로 정확한 미화 현금 소지 요망
ㅇ 2004년 2월1일부터는 재외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방문비자 (수수료: U$30)를 받아 입국하거나, 인도네시아 도착공항에서 관광 도착비자를 받은 후 입국해야 됨.
- 공항에서의 도착 비자취득 및 입국심사 등으로 인한 시간 과다, 혼잡, 공항 입국심사 행정의 비효율성 및 관행 등을 감안할 경우 도착비자보다는 사전 입국 비자 취득이 바람직함. 여행사로 하여금 사전 입국 비자 취득토록 조치 바람.
- 그러나 사전 입국 비자 취득이 여의치 않을 경우 수카르노 핫타공항 (자카르타 방문 공항) 도착 후 트랩에서 내려 입국장 중앙통로로 들어오면 양쪽에 도착 비자 창구가 있음(왼쪽만 여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 주의 사항
-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대 이전에 은행 창구와 비자 신청 창구가 있음. 먼저 은행 창구에서 돈을 낸 후(미화 현금만 받음), 바로 옆의 비자 창구에 여권과, Visa fee 영수증, 입국카드를 제시하면 여권에 비자 스티커를 붙여줌. 사진이나 기타 필요한 서류는 없으며, 여권만 있으면 됨
- 도착 비자 취득 시 여행목적은 관광이어야 함. 도착비자의 목적이 관광객 유치에 있기 때문임. 입국 목적을 물어보면 관광이라고 말하고, 입국카드 적을 때도 방문 목적을 관광이라고 적음. 비즈니스 출장자들이 방문 목적을 비즈니스라고 했다가, 그러면 상용비자를 받아와야 한다고 해서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일어남.

3. 입국 수속

1) 입국 시 기내에서 입출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 필히 작성
2) 비자 수수료 지불 및 도착비자 취득(한국에서 비자를 취득 한 경우와 비자가 면제되는 외교관, 관용여권 소지자는 바로 입국심사대로 감)
3) 입국 심사(여권, 출입국신고서 제출)
4) 수하물 찾음
5) 통관 심사(세관신고서 제출, 수하물 수동 검색 시 Commercial Invoice제시요망)
6) 공항 로비로 나감.

4. 체류 및 상담시 복장

ㅇ 인도네시아 기후는 4월-9월의 건기와 10월-3월의 우기로 구분됨. 연중 기온은 30도 내외, 습도는 70% 내외임. 그러나 호텔 상담 장이나 룸, 식당 등 실내에서는 냉방장치 가동으로 더위를 느낄 수 없음.   
- 상담 시 : 대부분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의 근무 또는 상담 복장은 양복바지에 와이셔츠, 넥타이 차림이 전부이며 극히 드물게 양복저고리를 입는 경우가 있으나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이면 충분함.
- 옥외활동 : 한국의 한 여름 외출 시 입는 복장이면 충분하며 가급적 화려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함. 특히 개별 행동 시에는 현지인에게 외국인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음.
ㅇ 참고사항 : 냉방에 약하신 분은 얇은 긴팔 스웨터를 비상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음.

5. 미화 현금 준비 및 유의사항

ㅇ 미화를 인도네시아 루피아 화로 환전 시 달러화 지폐에 흠이 없고 훼손되지 않은, 2001년 이후
발권된 100불짜리 새 돈이어야 환전이 용이하고 정상 환율을 적용받을 수 있음.
ㅇ 아울러 여행자 수표의 경우 환전이 매우 어려운바 가급적 현찰을 지참 하는 것이 바람직함.

☞ 주의 사항
- 인도네시아에서는 미달러도 100$ 짜리 새 돈만 선호하므로 여행 시 2001년 이후 발행된 100$ 신권을 준비토록 함. 2000년 이전 발행된 지폐, 구겨졌거나, 낙서를 했거나, 도장이 찍힌 지폐는 환전을 거부하거나 낮은 환율을 적용함. 또 소액권도 환율을 100$짜리 보다 낮게 적용하는 불이익을 당함.
- 특히 미화 100불짜리 중 지폐번호가 CB, DB, DF, DH 로 시작되는 것은 위폐일 가능성이 커 환전이 어려우니 한국에서 달러 환전 시 일련번호가 CB, DB, DF, DH로 시작되지 않는, 2001년 이후 발행된 100불짜리 지폐를 준비하시기 바람.
- 그러나 간혹 CB, DB, DF, DH 이외에도 위폐가 발견된 알파벳 시작번호의 화폐에 대해 은행 공시에 의거 그때마다 환전을 거부하는 일도 있음.

☞ 주의 사항
- 가방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지 확인함. 비행기에서 짐 찾는 곳 까지 짐을 운송하는 과정에 세관원들이 의심이 가는 가방에는 분필로 선을 긋거나 X, O와 같은 표시를 하는 일이 있음. 이 화물은 세관검사대에서 반드시 열어보니, 짐을 찾은 후 가방에 이상한 표시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재빨리 지움.

Ⅱ. 인도네시아에서 출국 시 유의 사항

ㅇ 입국 시 기내에서 작성한 입출국카드는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카드만 수거하고 출국카드는 절단하여 돌려주는데, 이
출국카드(Departure Card)는 출국 심사 시 제출해야 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바람(분실 시 출국 애로 발생).
외국인 출국 시 공항세로 현지화 100,000 루피아(미화 13불)를 납부해야 함. 체류기간 동안 보유현금을 루피아 화로 환전, 사용했으면 100,000루피아는 공항 세 납부를 위해 남겨 놓는 것이 좋을 것임.

☞ 주의 사항
- 출국장 내에는 비행기 표를 소지한 승객만 입장할 수 있으며 출국장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수하물은 X-Ray 투시 검사를 받음.
- 항공사 창구에서 탑승권을 받을 때 1인당 10만 루피아의 공항 사용료를 납부함.
- 그러나 인도네시아 사람이거나 KITAS 비자(1년 단기 체류 비자) 또는 KITAP 비자(5년 장기체류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10만 루피아 외에 출국세 100만 루피아를 납부함.
- 출국심사대에 여권, 탑승권, 출국카드를 제출함.

Ⅲ. 인도네시아 여행 시 유의 사항

1. 종교(이슬람교) 및 다민족으로 인한 유의 사항

ㅇ 인도네시아는 300여 종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며, 종족 의식이 상당히 강한 편임. 또 중국계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하르토 정권 이래로 중국인에 대한 탄압으로 중국계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음. 종족에 대해 잘 알면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나, 대화 시 종족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은 자칫 실수하기 쉬우니 조심하는 것이 좋음.
ㅇ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어 있지만 이슬람이 대다수이다 보니 이슬람 문화가 지배적임. 이슬람교도들에게 돼지고기와 알콜 음료는 금기 식품이며 도박도 금지되어 있음. 이슬람교도들은 왼손을 좌욕 등 청결하지 못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건네줄 때는 반드시 오른 손을 사용해야 함. 그리고 머리는 영혼이 드나드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어린아이라도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함.
ㅇ 이슬람교도들은 하루에 5회씩 기도를 하는데, 대부분의 공공장소에는 기도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장, 사무실 등에도 기도실을 마련해주고 있음. 기도는 법으로도 보장된 종교생활이기 때문에 인정을 해주어야 함.

2. 고유문화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함. 

  ㅇ 손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고 용변 후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세척하는 등의 습관은 우리가 보기에 원시적이고 야만적일 수도 있으나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는 일종의 고유문화인 만큼 아무 편견 없이 인지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함.

3. 식수 유의

ㅇ 호텔, 주택 등의 수돗물은 식수로 사용 불가하므로 음료수는 AQUA, ADES, OASIS등 상표의 밀봉된 것을 마시고 식당에서 음료수에 얼음을 타 마시는 것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물이나 주스 등을 주문할 때, ‘딴빠 에스’라고 하면 됨)

4. 봉사료

ㅇ 봉사료의 경우 호텔 포터에게 짐의 크기에 따라 5천 루피아~1만 루피아를 봉사료로 지불.(1달러 지폐보다 절반가치인 5천 루피아 현지화를 선호함)
ㅇ 식당은 음식요금에 봉사료 포함, 별도의 팁 불요.

5. 기념품 코너에서의 쇼핑 시 유의 사항

 인도네시아에서는 바띡이나 목각 등 전통 공예품이 기념품으로는 적당한데 수공예품이나 여러 기념품들을 정찰제로 판매하는 곳은 드물기 때문에 보통 흥정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임.

6. 계획된 일정 준수 및 신변 안전 유의

인도네시아는 회교 신자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국가로 광대하고 섬이 많은 국토의 특성상 테러리스트들이 활동하기에 비교적 용이한 나라임. 2002년 발리 폭탄테러, 2003년 메리어트호텔 폭탄 테러, 2004년 호주대사관 폭탄 테러, 2005년 발리 관광지역 테러 등 매년 테러가 발생하고 있으며 간헐적으로 주인도네시아 외국기관들이 주요 지역 폭탄 테러 경보를 발표하기도 함. 또한 자카르타는 대도시로 민생치안 역시 안전하지 못한 편이므로 체류기간 중 각별한 신변 주의가 요망되며 특히 저녁에 홀로 외출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함.
- 이동시 가급적 사전 계획된 일정에 의한 이동을 권장하며 승용차 또는 콜택시(Silver Bird, Blue Bird)를 이용하고 탑승 후 문이 잠겼는지 확인함.
- 공항에서 낯선 사람 접근 시 철저한 확인이 요망되며 가급적 응대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택시기사 등 현지인과의 언쟁은 가급적 삼감. 외국인 특히 미국인 행사로 대중이 밀집한 지역에는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함.
- 주변 치안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변두리 호텔의 이용을 삼가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토록 권장함.
ㅇ 최근 인도네시아에는 한국에서 근로자로 근무한 적이 있거나 한국과의 거래가 많아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늘고 있으나, 한국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상당수 있음. 따라서 인도네시아 국민에 대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해야 하며, 인니가 후진국이라 하여 현지인들을 깔보는 태도 등은 삼가는 것이 좋음.
- 입국심사 시 또는 경찰의 불심검문 시 성심, 성의껏 조사에 응하는 자세가 바람직함.

반응형
 

[전라도] 변산반도

[여행]/한국 | 2011. 2. 16. 20:39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9년 6월 26일 ~ 27일 1박 2일 여행

수니양과 떠난 여행.
금요일 휴가를 써서 금/토로 다녀왔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내려가면서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사 먹기도 했다.
버스에서 꽤 오래 잔 것 같다. 드디어 부안에 도착하여 시내버스를 타고 다시 들어갔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해물 수제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물론 미친듯이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수니양이 예약해 놓은 휴 리조트.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봐서 리조트에 전화를 하니 픽업을 나와 편하게 갔다.
숙소에 짐을 풀고 해변을 산책하였다.
대책없이 스니커즈만 신고 간 나......
그냥 해변만 걸었고, 수니양은 물에 발을 담갔다.

저녁엔 미리 예약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어찌나 맛있는지, 돼지같이 많이 먹었다.
그리고 비장의 파자마! 수니양과 파자마를 입고 수다를 떨다 잠들었다.
(나중에 파자마 입은 쌩얼을 보고 깜놀=_=;; 흐미, 이게 누구여? 했다. 차마 사진을 올릴 수 없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채비를 하고 나섰다.
시내버스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동서울로 돌아왔다.

가고 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제대로 구경은 못 했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질 수는 있었다.
변산반도에 그렇게 볼 것도 많고, 바다 낚시도 재미있다던데......
결국 나중에 다시 가야 하는 것인가......


동서울 터미널의 버스 앞에서.
드디어 떠나요~ 고고씽!!

우리 숙소 앞에서.
산책 나가는 길이다.

와~ 바다다!!

상큼한 수니양!!
그러고보니 수니양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모조리 단독샷이야~

이튿날 아침에.
배경이 참 좋다.
 

휴 리조트 ☞ http://www.hueresort.kr/

반응형
 

[제주도] 제주도 여행

[여행]/한국 | 2011. 2. 16. 20:07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8년 5월 22일 ~ 24일 2박 3일 여행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특별한 날도 아니었고, 무슨 이벤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부모님께서 제주도에 가신다기에 따라 나선 것이다.




첫째날.
오전에 청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제주 공항에서 미리 예매해두었던 티켓과 네비가 장착된 렌트카를 찾았다.
그리고 VIPS에서 점심을 먹었다.

차를 씽씽 몰고 처음 간 곳은 미니미니 랜드였다.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걸작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놓은 곳이었다.
너무 귀엽고 꽤 잘 만들어 놓아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았다.
물론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더 많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사진도 찍고 들판을 한 바퀴 돌았다.
내가 탄 말이 도중에 풀숲으로 들어가려 해서 살짝 겁을 먹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초콜릿 박물관에 들렀다가 송악산을 구경하고, 용머리 해안으로 갔다.
전시해 놓은 배 안을 구경하고, 용머리 바위를 중심으로 해안을 도는데, 너무 좋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람과 물이 만들어 놓은 절경을 구경하는 기분은 꽤 상쾌하였다.

팬션을 미리 예약하지 않고 그냥 발길 닫는대로 모텔을 이용하였다.
모텔에 미리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저녁으로 회를 먹고  천지연 폭포에 들렀다. 어두워서 제대로 보지는 못 했지만 산책으로는 괜찮았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을 사 가지고 한라산에 올랐다.
원래는 성판악으로 올라 백록담을 찍고 관음사로 내려 오려고 했으나,
날씨가 진정 삼순이 날씨였다. 진달래밭 대피소 즈음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를수록 비바람과 안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었다.
정상 부근에서는 이러다 내가 날아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바람이 심했다.
당연히 백록담은 전혀 볼 수 없었고, 그래도 정상이라고 사진만 찍고 성판악으로 내려왔다.
코스는 굉장히 무난하지만 길고도 길어 시간이 꽤 걸린다.
오후에는 신발이 다 젖어 신발을 사러 시내가 나갔다 오고, 저녁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다.

마지막 날도 일찍 일어나 성산 일출봉에 다녀왔다.
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았다.
전복죽으로 아침을 먹고 올인 촬영장도 구경가고 태왕사신기 세트장과 도깨비 도로를 가려 했으나,
안개가 너무 심해서 도로에서 차를 돌리는 도중 뒷바퀴가 하수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레카차를 불러 차를 빼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 그냥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였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 때문인지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름 즐거웠고 좋았다.

청주 공항에 들어가기 직전.
공항이 상당히 아담하지만 깨끗하다.

제주 국제 공항에서.
그래도 생각보다 공항이 크다.

미니미니 랜드에서 부모님과 함께.

승마장에서 말을 타면 사진을 찍어준다.

초콜렛 박물관에서.
차를 한 잔씩 준다. 뭐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송악산에서.
해안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솔직히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용머리 해안에서 입장권을 끊으면 배를 구경할 수 있다.

용머리 해안에서.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한라산에서.
오르기 전만 해도 멀쩡한데..
진달래밭 대피소 즈음부터 비가 내렸다.
정상에서는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다.

성산 일출봉에서.
여전히 안개는 심하지만 시원하였다.

올인 촬영장에서.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 항공권, 렌터카, 숙박, 여행 정보  (0) 2021.07.05
[전라도] 변산반도  (0) 2011.02.16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경기도] 에버랜드

[여행]/한국 | 2011. 2. 16. 16: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예전에 '자연농원'이었을 때부터 이곳은 수도 없이 간 곳이다.
경기도 광주에 살았을 때는 소풍부터 해서 가족끼리 매년 2~3번은 갔었다.
여주로 이사가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매년 한 번씩은 갔었다.
친구들과도 가고, 가족들과도 간다.

친구들과 갈 땐 주로 버스를 타고 가고 가족들과는 아빠 차를 타고 갔다.
아빠도 무서운 놀이기구를 좋아하셔서 같이 타곤 했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또 가야지~

2004년 수니양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2008년 6월 20일 부모님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생긴지 얼마 안 된 T익스프레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평일인지라 사람이 덜 많아 3번은 탄 것 같다.

여름이라 여기저기 물이 많다.

2009년 9월 26일 수니양과 함께.

유자양 & 수니양과 함께 찍은 사진.
인도네시아 오기 전에 함께 놀러갔다.

꽃이 너무 예쁘다.

분위기에 맞춘다고 유령 흉내를 낸 건데......
할로윈데이가 얼마 안 남아서 저렇게 꾸며놓았던듯..

유자양과 발랄하게 찍은 사진.

동화 속의 벽 같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난 언제나 자기들 편이야.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들 편이라고 쓰면서 정준하가 생각나네ㅋ)

에버랜드 홈페이지 ☞ http://www.everland.com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라도] 변산반도  (0) 2011.02.16
[제주도] 제주도 여행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반응형

족자(Yogyakarta)에서 솔로(Solo)로 가는 교통 수단은 버스(bis)와 기차(kereta api)가 있다.

버스는 PATAS나 일반 버스가 있는데, 외국인이라면 되도록 PATAS를 타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 버스는 현지인들조차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아는 몇몇 현지인들도 버스에서 지갑이나 휴대폰을 도둑맞았다고 한다.
물론 나도 버스에서 휴대폰을 도둑맞은 적이 있다.
PATAS라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일반 버스보다는 낫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족자에서 솔로까지 기차로 대략 1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은 9,000 루피아이다.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기차를 타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족자에서 솔로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고, 솔로에서 스마랑까지 PATAS를 타기로 했다.

족자역에서 오후 1시 32분발 기차를 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하게 생긴 기차의 맨 첫 칸은 여성 전용이다.
나는 여성 전용 칸에 앉았다. 기차가 출발하고 몇몇 역에서 정차하였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탔다.
결국 앉을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그냥 맨 바닥에 주저앉아서 갔다.

한시간 뒤에 솔로의 Purwosari 역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타고 솔로 스퀘어 앞으로 갔다.
거기서 PATAS를 타고 2시간 반 정도 달려 스마랑에 도착하였다.

족자에서 스마랑까지 PATAS로 3시간 정도 걸리는데 기차와 PATAS를 타니 더 힘들었다.
나중에는 그냥 PATAS를 타고 이동해야겠다.
장거리를 이동하는 기차의 executive 칸은 비싼만큼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기차는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다. 에어컨도 없어 덥고 짜증스러웠으니......



족자역 풍경.
족자역 입구와 매표소.

기차 안.
여성 전용이라는 표시가 있다.
앉을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바닥에 앉아있다.

솔로역.

솔로역 시간표.
자카르타, 반둥, 수라바야 행도 있다.

반응형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여행]/한국 | 2011. 2. 15. 23: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6년 1월 13~14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종합 촬영소로 연구실 M.T를 갔다.
13일 저녁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하고 각자 게임을 하였다.
나는 포커를 못 쳐서 고스톱을 해서 손목 때리기를 했다.

둘째날은 종합 촬영소를 구경하였다.
JSA에 나온 판문점 촬영지와 각종 세트, 소품 등 재미있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었다.
TV나 영화에서는 소품들이 좋아 보였는데, 실제 소품을 보니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다 화면발이구나 싶었다.
아무튼 대학원을 졸업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실내 전시물.
촬영용 미니 세트장 같았다.

JSA 판문점에서의 단체 컷.

사극 세트장에서 나 홀로.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제주도 여행  (0) 2011.02.16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강촌

[여행]/한국 | 2011. 2. 15. 15:37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강원도 춘천시 소재
2004년 10월 29일 ~ 30일 1박 2일 동아리 MT
2006년 9월 30일 산악회 당일 삼악산 산행
2007년 2월 24일 친구와 당일 여행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찾은 강촌.
지금까지 3~4번은 간 것 같다.
정작 대학에 다닐 때는 못 갔는데, 대학원 다닐 때 OB로 엠티에 같이 참여했었고,
그 이후로 친구와, 또는 회사 산악회 멤버들과 함께 갔었다.

MT촌으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강촌.
MT를 갈 땐, 청량리 롯데마트에서 장을 봐서 기차를 타고 갔었다.
강촌에서 자전거도 타고, 밤엔 고기도 구워먹었었다.
당일로 놀러 갔을 땐 간단히 도시락을 싸 가서 산악 바이크도 탔다.
당일 여행도, 1박 2일 여행도 모두 즐거웠다.

2010년 12월에 경춘선이 개통하면서 역이 이전되었다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확인을 못 해 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한국에 가면 확인할 수 있겠지......


강가에서 단체 사진.

강촌역에서 단체 사진.

산악회 단체 사진.
강촌역으로 가는 다리 위에서.

나 홀로 사진.
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 인데, 5개월 뒤에 찍은 사진이다.

산악 바이크를 탔는데 완전 재미있었다.
물론 도로에서는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산책 삼아 걷다가 찍은 사진.
시골 스러운 분위기와 그 뒤의 숙소들.

강촌역에서 한 컷.


2010년 12월 21일에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되면서 역의 위치가 강촌리에서 방곡리로 이전되었으나, 역명은 그대로 '강촌역'으로 쓰고 있다. 복선 전철 개통전에 모든열차가 정차하였으나, 개통 이후 전동차중 주말과 휴일 급행열차와 일반열차만 정차한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C%B4%8C%EC%97%AD)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전라도] 무주리조트

[여행]/한국 | 2011. 2. 15. 14:59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2005년 동계 한국게임학회 학술발표대회 참석
2005년 2월 3일 ~ 4일 1박 2일

3일에 무주에 도착하여 당일 오후와 4일 오후에 보드를 탔다.
그리고 4일 오전에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였다.
- Session III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프로그래밍, 아키텍쳐, 모바일 게임

난생 처음 스키장에 가서 보드를 탔는데, 어찌나 많이 앞으로 넘어졌는지 양 무릎에 멍이 들었다.
겁이 많아서 툭하면 주저앉기도 했다.
아무튼 그래도 낙엽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왔었다.

초보자 코스 중간에 거의 평지에 가까운 곳이 있다.
저 뒤에 경사에서 탄력을 받아 한번에 내려가야 하는데,
어찌 초보가 그걸 할 수 있겠는가......
한 발을 보드에서 뺀 후 밀고 와서 다시 신고 탔었다.
나중엔 짜증이 나서 중급자 코스에서 탔는데, 잘도 넘어졌다.
한 번은 오빠들을 따라 최상급 코스에 갔다가 그냥 도로 걸어내려와 중급자 코스에서 탔더랬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슬로프 정상 근처에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음식 앞에서 환해지는 나..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경기도] 광릉수목원

[여행]/한국 | 2011. 2. 15. 14:25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경기도 포천에 있는 광릉수목원

지금까지 이 곳엔 2번 다녀왔다.
한 번은 수니양과 함께였고, 한 번은 연구실 소풍으로 다녀왔다.

2002년에 수니양과 갔을을 땐 버스를 타고 갔더랬다.
의정부 터미널에서 만나 시내버스를 타고 수목원에 갔는데, 날씨가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에 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 끝나고 좀 자고 반쯤 맛이 간 상태로 갔다.
하지만 무지 피곤했는데도 즐거웠었다.

2004년 가을에 우리 연구실과 다른 연구실의 언니 오빠들과 함께 광릉수목원을 다시 찾았다.
소풍 한번 가자~ 해서 급 진행된 광릉수목원행.
오빠들이 차가 있어 2대에 나눠 타고 카메라 장비들을 챙겨서 갔다.
반사판까지 있어서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다.
나는 그 즈음에 피곤했었는지 얼굴이 말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사전 예약해야 갈 수 있는데, 당일 예약(홈페이지 예약)도 된다.
아마 입장 인원이 1일 5천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그런가보다.
화~토요일에 개원하는데, 4~10월에는 9~17시 사이에 입장하여 1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11월~3월에는 9~16시에 입장하여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들어가자마자 단체 사진 먼저 찍었다.
가을이라 단풍이 알록달록하다.

언제나 난감한 독사진.
어째 좀 부자연스럽다.

조금씩 어두워지는데......

나무 다리 위에서..

실내 수목원에 있는 꽃.

소풍인지 사진찍으러 간 건지......

마지막으로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모두가 환하게 웃고 있다.
난 아마 웃다가 중심이 흔들린 듯.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다.

광릉 국립 수목원 홈페이지 ☞ http://www.kna.go.kr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강원도] 정동진  (0) 2011.02.14
 

[강원도] 정동진

[여행]/한국 | 2011. 2. 14. 16:04
Posted by 주야양
반응형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번 가본 곳이 정동진이다.
친구와, 부모님과 함께 간 정동진.

2001년 부모님과 함께 정동진에 처음 가 본 것 같다.
여주에서는 강원도까지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종종 다녀오곤 했다.
부모님과 자가용으로 정동진에 돌렀다가 대포항에 가서 회를 먹고 대게를 사 오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에 갔다가 대포항에 들르는 코스로 다녀왔었다.
대포항에서 회를 떠서 방파제에 앉아 찬 바닷 바람을 맞으며 먹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제발 구제역이 사라지길......)

헉! 5등신.
내가 1학년때 살도 좀 찌고 옷을 크게 입긴 했다만
이건 좀 안습이다..


또 다른 이야기

2003년 말에 베프 수니양과도 정동진에 다녀왔다.
여자 둘이 밤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갔다. 수니양이 준비하고, 나는 무작정 따라나섰다.
수니양에게도 2003년은 힘든 한 해였고, 나는 슬럼프를 겪으며 왜 그리 살았나 싶었던 해였다.
2003년이 끝나기 전에 둘이 정동진에 가서 일출도 보고,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근처 초등학교와 박물관도 구경하였다.
오후에는 근처의 예쁜 동네에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가 해안도로를 따라 걷기도 했다. 1~2시간 정도 걸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꽤 아름답고 기분이 좋았다. (물론 젊었기 때문에 그리 밤을 새고도 체력이 되었겠지..)
한겨울인데도 볕이 좋아 둘이 벤치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찬물로 세수도 했다.
칵테일을 한잔씩 하고 밤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에 돌아왔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새벽에 도착해서 바다 앞에서 찍은 사진.
기차에서 자고 일어나 바다라며 좋다고 뛰어나갔다.
당시 필카였고, 어두워서 배경은 안 보이지만 그 때의 기분이 지금도 생생하다.

정동진에 군부대가 있다는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다.
해가 뜨기 전에 친구와 바다를 거닐다 방파제 쪽으로 나가
친구가 '야~' 소리를 질렀는데 뒷쪽에서 '왜~'라는 고함이.. 완전 깜놀!!
어두워서 못봤던 초소가 뒤에 있었던 것이다.
(어두워서 들어갈 땐 몰랐는데 나올때 보니 철조망으로 된 문이 있긴 했다.)
아무튼 나중에 군인 아저씨가 사진도 찍어주었었다.

해안 도로를 따라 걷다가 방파제에서 찍은 사진.
저 근처에서 돌아나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정동진으로 되돌아갔다.

정동진 출발 시내버스 시간표

정동진 출발 시내버스 시간표

좌석버스

시 내 버 스

정동진-강릉
(109번,터미널경유)

정동진-강릉
(111번,112번,113번)

정동진-금진,옥계
(111번,112번,113번)

고속도로경유

해안도로 경유

조각공원경유

06:50

06:50

16:30

07:35

18:15(옥계)

08:00

07:10

17:20

08:25

18:55

09:00

07:40

18:10

08:55(옥계)

19:35

11:00

08:20

19:10

09:55

21:50

13:00

09:10

19:40

10:45

 

15:00

09:50

20:20

11:40

 

17:00

10:30

21:00

12:35(옥계)

 

19:00

11:30

22:00

13:15

 

20:40

12:20

 

14:05

  

 

13:15

 

14:55(옥계)

  

 

14:00

 

15:45

  

 

14:50

 

16:35(옥계)

  

 

15:40

 

 17:22

  

시외버스/고속버스 시간표  관련사이트(클릭)
시내버스문의(시 교통행정과 : 640-4366) 동해상사 : 653-2341 동진버스 : 653-8011  관련사이트(클릭)

위 내용은 업체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jeongdongjin.co.kr/home2/bustime.htm


강릉,주문진,정동진 시내버스 노선


버스번호 : 111(복) 
옥계-옥계현내시장-옥계면사무소-피내-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06:40(피내발) 07:30(피내발) 10:00 11:50 15:00(피내발) 18:50 20:35(피내발) 
방학/공휴일 : 06:40(피내발) 07:30(피내발) 10:00 11:50 15:00(피내발) 18:50 20:35(피내발) 
 
버스번호 : 111(복) 
옥계-옥계현내시장-옥계면사무소-피내-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포남파출소-종합경기장-강일여고-용강동-신영극장-남대천-농공고-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6:50 
방학/공휴일

버스번호 : 111(왕) 
공단-입암3주공-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산성우리-피내-옥계면사무소-옥계현내시장-옥계 
평일시간표 : 08:30 10:30 13:30(피내) 17:30 19:20(피내까지) 
방학/공휴일 : 08:30 10:30 13:30(피내) 17:30 19:20(피내까지) 

버스번호 : 112(복) 
금진-심곡-조각공원-모래시계공원-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08:00 09:00 13:50 15:50 17:50 19:50 
방학/공휴일 : 08:00 09:00 13:50 15:50 17:50 19:50 
 
버스번호 : 112(왕) 
공단-입암3주공-(원마트-신설도로-입암현대아파트-성덕초교)-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모래시계공원-조각공원-심곡-금진 
평일시간표 : 06:30(성덕초교경유) 07:20(성덕초교경유) 12:30 14:30 16:30 18:30 
방학/공휴일 : 06:30(성덕초교경유) 07:20(성덕초교경유) 12:30 14:30 16:30 18:30 
 
버스번호 : 113(복) 
오리동-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11:00 13:00 17:00 22:00 
방학/공휴일 : 11:00 13:00 17:00 22:00 
 
버스번호 : 113(복) 
오리동-산성우리-정동진-등명해수욕장-등명락가사-잠수함-안인-강동파출소-강동면사무소-하시동입구-농산물도매시장-문암정-병무청-남대천-강여고-용지각-포남파출소-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남대천-농공고-입암3주공-공단 
평일시간표 : 7:00 
방학/공휴일
 
버스번호 : 113(왕) 
공단-입암3주공-포남교-포남파출소-MBC-종합경기장-강일여고-제일고-용강동-신영극장-동부시장-남대천-병무청-문암정-농산물도매시장-하시동입구-강동면사무소-강동파출소-안인-등명락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산성우리-오리동 
평일시간표 : 07:00 09:30 11:30 15:30 21:00 
방학/공휴일 : 09:30 11:30 15:30 21:00 

출처 : http://blog.daum.net/badasajin/1351105 
반응형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에버랜드  (0) 2011.02.16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  (0) 2011.02.15
[강원도] 강촌  (0) 2011.02.15
[전라도] 무주리조트  (0) 2011.02.15
[경기도] 광릉수목원  (0) 2011.02.15
 

블로그 이미지

주야양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기록

카테고리

Juyayang's hiStory (492)
[가상화폐(암호화폐)] (114)
[정보] (29)
[리뷰] (7)
[여행] (72)
[취미] (37)
[공부] (23)
[결혼] (18)
[임신 및 출산] (86)
[육아] (34)
[KOICA] (41)
[일상 생활] (20)
[자료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