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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토)

- 24주 5

- 무게 : 737g

- BPD(머리) : 6.01cm (24주4일)

- AC(복부) : 20.29cm (24주6일)

- FL(넓적다리) : 4.45cm (24주5일)

- 진료 + 검사 : 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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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5일(목)

- 20주 3

- 무게 : 380g

- BPD(머리) : 4.72cm (20주2일)

- AC(복부) : 15.66cm (20주6일)

- FL(넓적다리) : 3.58cm (21주0일)

- 진료 + 투약및조제료 + 검사료 : 3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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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연히 탄소포인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예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별로 과거 2년간 월별 평균사용량과 현재사용량을 비교하여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산정하여 현금이나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받을 수 있어요.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거주지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어야 하고,

주택이나 아파트, 상업시설에 거주하는 세대주(세대구성원)나 실제 사용자가 참여 할 수 있어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할 때 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리집 에너지 절감으로 환경도 생각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정책인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cpoin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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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요미들을 위해 애니멀퍼레이드 멀티비타민을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매번 2~3개씩 구입하는데요,

이번에 마침 세인 밴드 증정과 인증샷 이벤트를 하고 있지 뭐예요.

그래서 저도 우리 귀요미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부디 우리 귀요미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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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레알팜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꽤 오래된 게임인데, 저는 시작한지 1년이 좀 넘었네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레알팜을 검색하다가 "겜머니:레알팜" 이라는 앱을 발견했어요.

레알팜 골드를 버는 앱이더라구요.

꽤 심플한 앱인데 잠금화면이나 푸쉬 광고로 레일팜 골드를 모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참고로, 겜머니에서 40억을 모으면 레알팜 우편(안전거래)으로 골드를 보낼 수 있답니다.

 

앱 다운로드는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ripple.gamemoney.realfarm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고요,

로그인 후 몇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이때 추천인을 넣으면 추가 골드가 쌓인답니다.

추천인 없으시면 "돌쇠딸기" 입력해주세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리뷰를 작성해도 골드가 쌓여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서도 골드를 쌓을수 있답니다.

10연승을 하면 8억 이상 쌓이는데, 전 최고 5연승이네요.

 

전 잠금화면과 푸쉬메세지 적립을 이용하는데, 꽤 쏠쏠하네요.

평균 횟수당 600만 골드가 쌓인답니다.

 

 

 

 

개인적으로 소문내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잠금화면과 푸쉬 적립은 추천드려요~

그런데 좀 느린편이라 성질 급한 사람은 짜증 날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인 한번 더 홍보하고 가요~

추천인에 "돌쇠딸기"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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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마도] 대마도 여행 총정리

[여행]/아시아 | 2017. 11. 20. 23:58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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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찾은 대마도!

다소 갑작스럽게 여행을 하게되어 3~4일전에 예약을 하고 다녀온 여행.

 

쏭이와 결혼 전에 이야기했었다. 매년 한번씩은 해외여행을 하자고!

그래서 국내 여행과는 별도로 매년 한번 이상 해외 여행을 다녀오곤 했다.

하지만 올해는 둘째 출산으로 해외여행을 못가나보다 했는데......

갑작스레 휴가를 낼 수 있다는 쏭이의 말에,

둘째가 너무 어리다보니 배편으로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첫 대마도 여행은 히타카츠 1박2일 여행이었고,

두번째 대마도 여행은 이즈하라 1박2일 여행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히타카츠 in-out으로 하되 차를 렌트하여 이즈하라까지 다녀오기로 했다.

 

일정과 비용은 아래 표를 참고!

 

 

여행일자 2017-11-7 ~ 9 (2박 3일)
여행지 대마도 히타카츠 & 이즈하라
여행경비
No 항목 항목 단가 수량 금액 비고
1 교통비 선박-오션플라워   264,600     1   264,600 4인(성인2,유아1,소아1), 부산-히타카츠 왕복
2 숙박비 숙박-대아 호텔   120,245     1   120,245  
3 숙박비 숙박-카미소 호텔   119,052     1   119,052  
4 교통비 렌터카   113,200     1   113,200 싼호텔닷컴, 48시간, 경차, 카시트2개
5 숙박비 부산 모텔    45,000     1    45,000  
6 교통비 부산항 주차    24,000     1    24,000 당일 승선권 소지시 20% 할인 (1일주차 10,000원)
합계   합계                                                               686,097
- 환전 환전   239,886     1   239,886 우리은행, 3,000엔 환전, 90%우대(위비뱅크앱)
No 항목 사용내역 금액  
1 식비 점심-히데요시      2,700  
2 식비 마트      2,309  
3 식비 저녁-스시야      4,320  
4 식비 점심-모스버거      1,220  
5 식비 다이렉스 쇼핑    10,120  
6 식비 저녁-미나토스시      4,300  
7 식비 마트      1,512  
8 식비 점심      3,200  
9 식비 마트        835  
10 교통비 주유      3,784 22.39리터
11 교통비 히타카츠 유류할증료&부두세        700  
합계   합계   35,000  

 

 

<선박>

할인승선권 좌석이 3개밖에 없는데 우리는 막둥이까지 4명..

대아고속해운에 문의하니 요금을 지불하는 세명만 예약하고 막둥이는 현장에서 발권하라고 하더라~

그래도 나름 저렴하게 예약완료!

니나타라는 니나호를 예약할까도 고민했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는날은 날씨가 좋아서 편하게 갔는데, 오는날은 파도가 심해서 출렁출렁~ 그냥 자버렸다!

오면서 아빠 담배나 사올까 했는데, 쏭이도 잠이 들어 결국 배에서의 면세품 구입은 실패!

대아고속해운 홈페이지 ☞ http://www.daea.com/

 

<숙박>

여행박사를 통해 예약을 했다.

여유있게 예약을 한다면 싼호텔닷컴과 함께 가격을 비교해봐도 좋을듯!

촉박하게 예약하는 경우는 여행박사를 이용!

아이들이 어려서 성인2명 요금으로 결제하고, 총 4인이 묵을수 있었다.

쏭이가 좋아하는 오션뷰를 가진 호텔로 선택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여행박사 홈페이지 ☞ http://booking.tourbaksa.com/

 

<식당>

돈은 생각하지 않고 먹고싶은건 다 먹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식비 지출이 좀 크다.

식당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이번에도 산라쿠스시는 못갔다. 하필 우리 일정과 똑같이 주인장이 휴가를 갔다ㅜㅠ

 

<쇼핑>

다이렉스가 밸류마트나 레드캐비지에 비해 훨씬 싸지만 가기 쉽지는 않다.

렌트를 했다면 다이렉스에서 면세 쇼핑을 하는 것도 good~

 

<렌터카>

소셜에도 대마도 렌터카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굳이 직접 업체에 연락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나는 싼호텔닷컴을 통해 경차를 예약하고, 카시트 2개를 추가하여 한번에 결제완료!

경차와 소형차 가격 차이가 별루 안나는데다, 대마도는 언덕길이 많아 고민을 좀 했지만,

결과적으로 경차로도 충분했다. (짐칸이 넓고 내부 공간이 넓어서 좋았음)

싼호텔닷컴 홈페이지 ☞ http://www.ssanhotel.com/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백만원을 넘게 썼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사실 일주일 휴가라 다른때같으면 비행기 여행을 했겠지만, 우리 막둥이때문에 아쉬운대로 대마도에 다녀왔는데,

인터넷 면세점 쇼핑으로 아기들 크림도 득템하고,

힐링도 하고 온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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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딸기가 이유식을 시작했답니다!!

[hiStory]/육아 | 2017. 11. 1. 01:15
Posted by 주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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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기가 벌써 5개월 반이 지났어요.

완모중이라 이유식을 이제 시작하게 되었네요.

돌쇠때도 이유식 시작을 위해 아이보리에서 쇼핑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쌀가루와 보리차를 사기 위해 아이보리에 들렀답니다.

그러다 초기이유식 패키지를 발견하게 되어 그냥 패키지를 구입했어요.

쌀가루, 현미가루, 찹쌀가루, 보리차, 쌀과자, 쌀튀밥, 차거름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리차는 직접 생산한거라고 해서 믿음이 갔어요.

마트 친환경코너에서 구입했던 보리차는 중국산이더라구요~

아이보리에서 초기 이유식 재료를 구입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보리차때문이거든요.

시중에서 구입한 티백으로 끓인 물을 물병에 담아놓고, 새로 물을 끓여보았어요.

컵에 담은게 아이보리에서 구입한 보리로 끓인 물인데 맑아요~

보리도 깨끗하고 제맘에 쏙 들었어요.

 

 

 

우리 딸기의 첫번째 이유식, 쌀미음이에요.

20배죽으로 끓였는데도 살짝 되직하네요.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아직은 낯설어하는거 같아요.

천천히 이유식에 적응을 시켜야겠어요~

 

 

 

아무쪼록 우리 딸기가 이유식을 잘 먹고,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게 되어으면 좋겠네요.

이유식 재료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www.i-bo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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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임신한지도 벌써 20주가 지났네요.

18개월 된 우리 첫째 리틀쏭이의 육아로 딸기를 위한 태교는 생각만 하던 중에,

엄마와에서 진행한 옹아리닷컴 '내 아이 친구 만들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바느질을 하면서 딸기 태교도 하고, 우리 리틀쏭이에겐 애착인형을 만들어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응모했거든요.

애착인형의 이름도 미리 지었어요. 바로 '딸기'라고 말이죠~

동생 딸기와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형 이름도 딸기로 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옹아리닷컴 DIY 세트가 도착했어요.

택배 상자를 받자마자 열어봤지요~

설명서와 재료가 아담하게 들어있네요.

 

 

 

재료를 꺼내보았어요.

저는 곰도리 애착인형 세트를 받았답니다.

바늘과 실은 세트에 안 들어 있어서 집에 있는걸 사용했어요.

 

유기농 원단은 곰도리와 옷 모두 재단되어 있어 간편하네요~

설명서도 자세히 되어 있지만 옹아리닷컴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보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먼저 곰도리 원단 중 한장의 뒷면에 연필로 바느질 선을 미리 그려줬어요.

그리고 두 장의 원단을 겉면끼리 마주보게 포개어 안쪽에 시침질을 듬성듬성 해 주었어요.

시침핀으로 고정해도 되지만 저는 시침질이 바느질하기에 더 편하더라구요~

설명서대로 곰도리 접히는 부위마다 가위질도 해 주었답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했어요.

연필선을 따라 박음질로 바느질을 하는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도 많이 드네요.

창구멍만 남기고 박음질을 한 후에 뒤집은 다음 솜을 넣었어요.

저는 세트에 들어있는 솜을 꼬리 솜을 빼고 다 넣었는데 딱 좋더라구요~

솜을 다 넣고 창구멍도 잘 막아주었답니다.

 

 

 

옷은 모양이 간단해서 연필선을 그리지 않고 바로 바느질을 했답니다.

눈코입은 그냥 검정색 실로 만들었는데 괜찮네요~

눈이랑 코는 바느질할때 좀 쪼여져서 동그랗게 만든다고 했는데도 길쭉하게 완성됐어요.

 

바느질 하기는 힘들어도 눈모양 단추를 다는 것보다 더 안심이 되네요.

리틀쏭이가 얼마전에 양딸랑이의 눈을 이로 뜯어버렸거든요.

다행히 먹지는 않았지만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어서 열심히 바느질했네요~^^

그리고 저는 볼의 돌돌이는 없는게 더 좋아서 안 만들었어요~

 

아, 나름 꼬리도 만들었는데 좀 울퉁불퉁하게 완성되었지만 귀엽더라구요~^^

점심 먹고 만들기 시작해서 리틀쏭이와 놀아주며 틈틈이 만들었는데도 밤에 다 완성했네요.

 

 

 

완성된 '딸기'를 세탁 후 우리 리틀쏭이에게 주었답니다.

인형이 없다보니 딸기도 아직은 많이 가지고 놀지 않지만,

그래도 마주보고 뽀뽀도 해 주더라구요~

어서 딸기와 친해지길 바래~~~~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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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4일(토)

- 18주 5

- 무게 : 253g

- BPD(머리) : 4.04cm (18주2일)

- AC(복부) : 13.80cm (19주1일)

- FL(넓적다리) : 2.99cm (19주2일)

- 진료 + 초음파 : 44,300

- 조산여부 검사(질초음파로 자궁경부길이 확인)

 

 

이번 진료의 가장 큰 목적인 조산여부 검사.

먼저 질초음파로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하였다.

4.03cm

지극히 정상이다. 3cm 이상이면 정상이라 했던거 같다.

자궁 입구도 잘 막혀져 있어 안심이다.

 

신경을 많이 못 써주었는데도 우리 딸기가 잘 자라고 있으니 효녀인가보다.

2주 뒤에 제2차 정밀초음파를 보기로 했다.

21주가 채 안 되어 다소 빠르긴 하지만, 일정이 안되어 좀 일찍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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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토)

- 16주 5

- 무게 : 175g

- BPD(머리) : 3.63cm (17주1일)

- AC(복부) : 11.12cm (17주0일)

- FL(넓적다리) : 2.29cm (16주6일)

- 진료 + 검사 : 48,560원 (보건소 트리플검사 쿠폰 20,840원 할인 후 금액)

- 트리플검사(혈액)

 

 

한달만에 찾은 병원.

우리 딸기가 많이 자라 있었다.

제법 사람같구나~

 

양수도 적당하고 아기도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성별이 나왔다.

우리의 예상대로 딸기는 딸이다.

돌쇠가 아들이니까 딸기가 딸이라 다행이다!!

 

한달 후 진료인줄 알았는데 2주 뒤에 다시 오라고 한다.

조산 여부를 위해 검사를 한다고......

아무튼 곧 다시 우리 딸기를 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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